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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HELL朝鮮


https://president.jp/articles/-/101070?page=1


2025/09/01 18:00

「韓国人は日本人より平均年収が高い」は本当か…日本よりずっと過酷な「借金生活」を示す衝撃データ

所得が多くても、実際に使える金額はほんの少し

PRESIDENT Online


韓国の賃金水準は日本より高いとされる。実際、韓国の経済はどんな状況なのか。韓国生まれの作家シンシアリーさんは「経済成長率0%台の予想が出るくらい景気は悪い。大企業と中小企業の所得格差は大きく、借金のせいで使える金がないという人も多い」という――。


景気が悪いのに「日本より賃金が高い」?

最近、韓国では賃金が日本より高くなったという趣旨のデータが話題になっています。1人あたりGDPで日本より高くなったとか、大企業平均賃金で日本より高くなったとか、そんな話です。


しかし、韓国経済そのものはとてつもない不況で、個人回生(個人破産の一つで、日本の「個人再生」と似ている制度)が急増したとか、自営業者の廃業が年100万人を超えているとか、そんなニュースで溢れています。

なぜでしょうか。実際に韓国を訪れた方なら観光地以外、いや「観光地でも」、あまり活気がないと感じる方が多いでしょう。

2025年5月、毎年の親の墓参りのために韓国を訪れたときのことです。日本への「帰国」(この単語を書くたびに神様に感謝しています)の日、去年までは予約なしでも乗ることが出来た空港バスが、完全予約制になったとのことで、仕方なくタクシーに乗って空港へ向かいました。

タクシーの運転手の方とずいぶんいろいろ話しましたが、「こんなに景気が悪いのは本当に初めてです」とのことでした。そして、「早く大選(大統領選挙)が終わらないと……」とも


どちらが大統領になっても未来はない

興味深いのは、いつもは「今回の大統領選挙で○○さんが勝てばいいのに」と言うはずなのに、「大統領選挙が終わればいいのに」というふうに話していたことです。韓国人は政治の話が好きで、政治とは無関係の会話でも、いつのまにか政治の話になっていたりします。その際、「○○が勝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ふうによく話します。

すごく喧嘩になりやすいテーマですが、支持者としてのなにかの責任感のようなものでしょうか。よくこんな話になります。それが今回は、「終わればいい」という話になっているのが、面白いと思いました。ひょっとすると、これといって支持する候補がいないのでしょうか。とりあえず選挙が終わって、誰が勝ってもいいから経済関連政策を打ち出してほしい、という心理なのでしょうか。

そういえば前回の大統領選挙で尹錫悦候補と李在明候補が競ったときも、「エイリアン対プレデター(映画『AVP』の韓国タイトル)」という皮肉がネットでヒットしたりしました。その映画の宣伝フレーズが、「どちらが勝っても、人類に未来はない」でした(日本では「勝手に戦え」)。どちらが大統領になっても、いいことはないという皮肉として、そのフレーズがぴったりだったわけです。


「韓国が日本に勝った」のカラクリ

実際、まわりを見てみてもあまり元気がない、そんな韓国経済でした。成長率予想も良くて1%台、機関によっては0%台の予想が出るようになりました。「4%成長が最低限」と呼ばれていた時期もありますが、もう時代が変わったのでしょう。

「日本に勝った、日本に勝った」としていながら、なぜそんな状況にあるのでしょう。いろいろ理由はあります。たとえば、1人あたりのGDPや賃金は、まず為替レートによる影響が大きい。円キャリートレードだのなんだのと、為替レート関連で難しい用語をニュースで見るようになって、もう久しいです。

GDP順位でもドイツに抜かれたなど、そんなニュースがありましたが、当時のドイツの経済はむちゃくちゃで(2025年の今、再建計画を本格化していると聞きます)、マイナス成長の真っ最中でしたから、数値とはそんなものでしょう。


大企業と中小企業の所得格差が大きい

そして、韓国社会の格差問題(大企業による雇用が少なく、大企業と中小企業の賃金格差が大きい)も考える必要があります。日本でも大企業と中小企業の賃金格差が問題になっていますが、その差は、「大企業を100とした場合の賃金格差は、中企業が約85~90、小企業が約80」となっています。

一方、韓国の場合は、『ハンギョレ新聞(日本語版)』の2024年11月11日の「若者が就きたがる仕事がなければ韓国の未来もない(2)」という記事によると、「大企業の労働者の平均所得は、中小企業労働者の2.1倍、20代は1.6倍、40代は2.2倍、50代になると2.4倍に広がる」とのことです。

また、韓国は大企業による雇用創出が他国に比べて低いことで有名です。韓国では雇用300人以上を大企業、OECD(経済協力開発機構)は250人以上を大企業としますが、OECD基準で、その国の雇用において大企業雇用の比率は、OECD平均32.2%、日本40.9%、ドイツ41.1%、フランス47.2%、米国57.6%などです。

国の経済構造の特性によっても異なるでしょうけど、構造が日本と似ているとされる韓国の場合は、13.9%でした(『中央日報』2024年2月27日「韓国大企業働き口、OECD最低~」より)。


「借金が所得の1.7倍」という衝撃ニュース

2025年6月16 日、韓国の地上波放送『SBS』が「借金のせいで使える金がない、借金が所得の1.7倍」と、「所得対比家計負債比率」というものを取り上げました。

各世帯の所得から義務的に払わないといけないもの(たとえば税金など)を除外して、「実際に使える所得」を集計し、それと「家計債務(その人が背負っているローンなど)」の比率がどうなっているのかを調べたデータです。たとえば、実際に使える所得が100円で、背負っている家計負債が120円なら、120%になります。

一般的にこの数値(%)が大きいと、表面的には所得が多くても、実際に使える金額は少ないという意味になります。もちろん、平均値なので、家計債務というものがない世帯も全部含まれています。

韓国の人口は約5100万人、経済活動参加人口は約2800万~2900万人で、「家計債務がある」と分類される人は約1900万人~2000万人(時期によります)とされます。

家計負債がない人たちからすると、別世界の話でしかなく「人それぞれ」といったところでしょうけれど、一般的な意味としては、数値が高いほど「所得が高いけど使える分が少ない」とされます。


福祉国家の間に入る「ワースト6位」

SBSの報道によると、この「実際の所得に対する家計負債の割合」は、韓国銀行が相次いで金利を引き下げ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2024年末で174.7%でした。また、基準が違うので数値は変わりますが、OECDも似たような集計をしているので、そちらで他国と比べてみることもできます。

OECD統計上、2023年末の韓国の所得に対する家計負債比率は186.5%(暫定値)でした。これより比率の高い国は全32カ国のうちスイス(224.4%)、オランダ(220.3%)、オーストラリア(216.7%)、デンマーク(212.5%)ルクセンブルク(204.4%)など5カ国に過ぎません。つまり、ワースト6位です。

借金による経済成長はいつまで続くのか

日本は124.7%で、スーパーリッチが多いためか意外と少ないのが米国(103.4%)、ドイツ(89.0%)、イギリス(137.1%)、フランス(121.4%)、イタリア(82.0%)などです。こうした数字をもとに、SBSはいわゆる「主要国」よりも韓国の人たちは「所得の多くの分」を借金返済に使っていると指摘しています。


このようないくつかの問題を考えると、1人あたりGDPで日本に勝ったなどというのは、統計のマジックというか、どの側面をどう見るかで判断が変わる……そういったところでしょう。

もちろん、韓国の経済成長を全否定するつもりはありませんが、借金で成長した経済なのは間違いありません。その借金のほとんどが不動産投資に向かい、それがGDPを引き上げる原動力となりました。今回、大規模の徳政令が行われたとしても、このシステムをいつまでも続けられるのでしょうか。

李政権はどこを目指していくのか、これまで述べてきた彼のバックグラウンドを踏まえて皆さんはどう思われますか?

「結果、よくなるならば問題ない」と繰り返してきましたが、不安は募るばかりです。




일본보다 훨씬 가혹한「빚생활」을 나타내는 충격 데이터

(;′·ω·)

HELL 조선


https://president.jp/articles/-/101070?page=1


2025/09/01 18:00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평균 연수입이 높다」는 사실이나…일본보다 훨씬 가혹한「빚생활」을 나타내는 충격 데이터

소득이 많아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아주 조금

PRESIDENTOnline


한국의 임금수준은 일본보다 비싸다고 여겨진다.실제, 한국의 경제는 어떤 상황인가.한국 태생의 작가 신시아 리씨는 「경제 성장률 0%대의 예상이 나올 정도로 경기는 나쁘다.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소득 격차는 크고, 빚의 탓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라고 한다--.


경기가 나쁜데 「일본보다 임금이 비싸다」?

최근, 한국에서는 임금이 일본보다 비싸졌다고 하는 취지의 데이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1명 당 GDP로 일본보다 비싸졌다든가, 대기업 평균 임금으로 일본보다 비싸졌다든가,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한국 경제 그 자체는 터무니없는 불황으로, 개인 회생(개인 파산의 하나로, 일본의 「개인 재생」과 비슷한 제도)이 급증했다든가, 자영업자의 폐업이 연 100만명을 넘고 있다든가, 그런 뉴스로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왜입니까.실제로 한국을 방문한 (분)편이라면 관광지 이외, 아니 「관광지에서도」, 별로 활기가 없다고 느끼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2025년 5월, 매년의 부모의 성묘를 위해서 한국을 방문했을 때입니다.일본에의 「귀국」(이 단어를 쓸 때마다 신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의 날, 작년까지는 예약 없이도 타는 일을 할 수 있던 공항 버스가, 완전 예약제가 되었다는 것으로,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택시의 운전기사인 분과 대단히 여러 가지 이야기했습니다만, 「이렇게 경기가 나쁜 것은 정말로 처음입니다」라는 일이었습니다.그리고, 「빨리 대선(대통령 선거)이 끝나지 않으면……」이라고도


어느 쪽이 대통령이 되어도 미래는 없는

흥미로운 것은, 언제나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00씨가 이기면 좋은데」라고 할 것인데,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좋은데」라고 하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던 것입니다.한국인은 정치의 이야기를 좋아하고, 정치란 무관계의 회화에서도, 어느새 정치의 이야기가 되어 있거나 합니다.그 때, 「00이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식으로 잘 이야기합니다.

몹시 싸움이 되기 쉬운 테마입니다만, 지지자로서의 무엇인가의 책임감과 같은 것입니까.자주(잘) 이런 이야기가 됩니다.그것이 이번은, 「끝나면 된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되어 있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혹시, 이렇다 할 지지하는 후보가 없는 것일까요.우선 선거가 끝나고, 누가 이겨도 괜찮으니까 경제 관련 정책을 밝히면 좋다는, 심리이므로 실마리?`, 인가.

그러고 보면 전회의 대통령 선거에서 윤 주석기쁨 후보와 이재아키라 후보가 겨루었을 때도, 「에이리언대 프레데타(영화 「AVP」의 한국 타이틀)」라고 하는 야유가 넷에서 히트 하거나 했습니다.그 영화의 선전 프레이즈가, 「어느 쪽이 이겨도, 인류에게 미래는 없다」였습니다(일본에서는 「마음대로 싸울 수 있다」).어느 쪽이 대통령이 되어도, 좋은 것은 없다고 하는 야유로서 그 프레이즈가 딱 였던 것입니다.


「한국이 일본에 이겼다」의 장치

실제, 주위를 봐도 너무 기운이 없는, 그런 한국 경제였습니다.성장률 예상도 좋아서 1%대, 기관에 따라서는 0%대의 예상이 나오게 되었습니다.「4%성장이 최저한」이라고 불리고 있었던 시기도 있습니다만, 이제(벌써) 시대가 바뀌었겠지요.

「일본에 이긴, 일본에 이겼다」라고 하고 있으면서, 왜 그렇게 상황에 있겠지요.여러 가지 이유는 있어요.예를 들어, 1명 당의 GDP나 임금은, 우선 환율에 의한 영향이 크다.엔캬 리 트레이드라든가야의와 환율 관련으로 어려운 용어를 뉴스로 보게 되고, 이제(벌써) 오래 됩니다.

GDP 순위에서도 독일에 뽑아졌다는 등, 그런 뉴스가 있었습니다만, 당시간의 독일의 경제는 터무니없고(2025년의 지금, 재건 계획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듣)묻습니다), 마이너스 성장으로 한창이었기 때문에, 수치와는 그런 것이지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소득 격차가 큰

그리고, 한국 사회의 격차 문제(대기업에 의한 고용이 적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크다)도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일본에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만, 그 차이는, 「대기업을 100으로 했을 경우의 임금 격차는, 안기업이 약 8590, 소기업이 약 80」(이)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의 경우는, 「한겨레(일본어판)」의 2024년 11월 11일의 「젊은이가 오르고 싶어하는 일이 없으면 한국의 미래도 없다(2)」라고 하는 기사에 의하면, 「대기업의 노동자의 평균소득은, 중소기업 노동자의 2.1배, 20대는 1.6배, 40대는 2.2배, 50대가 되면 2.4배에 퍼진다」라고입니다.

또, 한국은 대기업에 의한 고용 창출이 타국에 비해 낮은 일로 유명합니다.한국에서는 고용 300명 이상을 대기업,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250명 이상을 대기업으로 합니다만, OECD 기준으로, 그 나라의 고용에 대해 대기업 고용의 비율은, OECD 평균 32.2%, 일본 40.9%, 독일 41.1%, 프랑스 47.2%, 미국 57.6% 등입니다.

나라의 경제구조의 특성에 따라서 다르겠지요하지만, 구조가 일본과 닮아 있다고 여겨지는 한국의 경우는, 13.9%였습니다( 「중앙 일보」2024년 2월 27일 「한국 대기업 일자리, OECD 최저」보다).


「빚이 소득의 1.7배」라고 하는 충격 뉴스

2025년 6월 16 일, 한국의 지상파 방송 「SBS」가 「빚의 탓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이 없는, 빚이 소득의 1.7배」라고, 「소득 대비 가계 부채비율」이라고 하는 것을 채택했습니다.

각 세대의 소득으로부터 의무적으로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것(예를 들어 세금등)을 제외하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소득」을 집계해, 그것과 「가계 채무(그 사람이 떠맡고 있는 론 등)」의 비율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조사한 데이터입니다.예를 들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소득이 100엔으로, 떠맡고 있는 가계 부채가 120엔 이라면, 120%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 수치(%)가 크면 표면적으로는 소득이 많아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적다고 하는 의미가 됩니다.물론, 평균치이므로, 가계 채무라는 것이 없는 세대도 전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인구는 약 5100만명, 경제활동 참가인구는 약 2800만 2900만명으로, 「가계 채무가 있다」라고 분류되는 사람은 약 1900만명 2000만명(시기에 의합니다)으로 여겨집니다.

가계 부채가 없는 사람들로는, 별세계의 이야기에 지나지 않고 「사람 각자」라고 했는데지요 하지만, 일반적인 의미로서는, 수치가 높은 만큼 「소득이 비싸지만 사용할 수 있는 분이 적다」라고 여겨집니다.


복지국가의 사이에 들어가는 「워스트 6위」

SBS의 보도에 의하면, 이 「실제의 소득에 대한 가계 부채의 비율/`v는, 한국은행이 연달아 금리를 인하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2024년말에 174.7%였습니다.또, 기준이 다르므로 수치는 바뀝니다만, OECD도 비슷한 집계를 하고 있으므로, 그 쪽에서 타국과 비교해 볼 수도 있습니다.

OECD 통계상, 2023년말의 한국의 소득에 대한 가계 부채비율은 186.5%(잠정치)였습니다.이것보다 비율의 높은 나라는 전32개국 중 스위스(224.4%), 네델란드(220.3%), 오스트레일리아(216.7%), 덴마크(212.5%) 룩셈부르크(204.4%) 등 5개국에 지나지 않습니다.즉, 워스트 6위입니다.

빚에 의한 경제성장은 언제까지 계속 되는지

일본은 124.7%로, 슈퍼 리치가 많기 때문에인가 의외로 적은 것이 미국(103.4%), 독일(89.0%), 영국(137.1%), 프랑스(121.4%), 이탈리아(82.0%) 등입니다.이러한 숫자를 기초로, SBS는 이른바 「주요국」보다 한국의 사람들은 「소득이 많은 분 」을 빚반제에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몇개의 문제를 생각하면, 1명 당 GDP에서 일본에 이겼다는 등이라고 하는 것은, 통계의 매직이라고 하는지, 어느 측면을 어떻게 보는가로 판단이 바뀌는……그렇게 말했는데지요.

물론, 한국의 경제성장을 전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빚으로 성장한 경제인 것은 틀림없습니다.그 빚의 대부분이 부동산 투자로 향해, 그것이 GDP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이번, 대규모의 덕정령을 했다고 해도, 이 시스템을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입니까.

이 정권은 어디를 목표로 해 가는지, 지금까지 말해 온 그의 백그라운드를 근거로 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됩니까?

「결과, 좋아진다면 문제 없다」라고 반복해 왔습니다만, 불안은 더해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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