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突撃する歩兵たちの立場(入場)では地獄と呼んでも不足さがない位構造が防御に效果的なことは分かっているのに
投石期はどんなに対処したのか分からなくて
いくら見ても天守閣 の方は投石期にとても脆弱に見えるのに
もし説明してくれることができる日本人がいて?

일본의城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

돌격하는 보병들의 입장에서는 지옥이라 불러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구조가 방어에 효과적인 것은 알고있는데
투석기는 어떻게 대처했는지 모르겠어
아무리 봐도 天守閣 쪽은 투석기에 굉장히 취약하게 보이는데
혹시 설명해줄수 있는 일본인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