議会で演説したのかを見れば良い
米議会で演説 = 最高 待遇と思えば当たる
韓国大統領アメリカ議会演説記録 (演説した大統領だけ)
| 大統領 | 在任期間 | 演説日時 | 備考 |
|---|---|---|---|
| 李承晩 | 1948‾1960 | 1954年 7月 28日 | 韓国戦争状況と韓・米同盟強調 |
| 1988‾1993 | 1989年 5月 10日 | 冷戦終熄, 南北韓UN同時加入, 民主化進展強調 | |
| キム・ヨンサム | 1993‾1998 | 1995年 7月 26日 | 韓半島平和, 在韓米軍, 韓・米同盟, 自由貿易強調 |
| キム・デジュン | 1998‾2003 | 2000年 10月 13日 | 民主化成果と韓・米同盟, 平和・経済協力強調 |
| ノ・ムヒョン | 2003‾2008 | 2003年 4月 | 韓・米同盟強化, 経済・安保協力強調 |
| 李明博 | 2008‾2013 | 2009年 4月 | 経済協力, 安保問題言及 |
| パク・グンヒェ | 2013‾2017 | 2014年 5月 | 安保, FTA 関連メッセージ伝達 |
| ユンソックヨル | 2022‾現在 | 2023年 5月 | 北核対応, 経済協力強調 |
民主化したノ・テウ政権以後で
ムン・ゼインとリ・ジェミョンだけは議会恋書ができなかった , アメリカで歓迎されないという意味で見られるし
直説的に言えば, 主要同盟国首脳なのに議会で言えないとはよほど粗末されている
リ・ジェミョンは今度トランプと会って良い成果をおさめて歓迎受けたと手前味しているが, 非公開会談で正確に何を論議したのか
全然明らかにしていなくて, 会談以後珍しく共同記者会見もなくてトランプの見送りさえ受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こうであるにも言論はホルホルしているから, これが現在韓国の民度
의회에서 연설했는지를 보면 된다
미의회에서 연설 = 최고 待遇라고 보면 맞는
한국 대통령 미국 의회 연설 기록 (연설한 대통령만)
| 대통령 | 재임기간 | 연설 일시 | 비고 |
|---|---|---|---|
| 이승만 | 1948~1960 | 1954년 7월 28일 | 한국 전쟁 상황과 한·미 동맹 강조 |
| 노태우 | 1988~1993 | 1989년 5월 10일 | 냉전 종식,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민주화 진전 강조 |
| 김영삼 | 1993~1998 | 1995년 7월 26일 | 한반도 평화, 주한미군, 한·미 동맹, 자유무역 강조 |
| 김대중 | 1998~2003 | 2000년 10월 13일 | 민주화 성과와 한·미 동맹, 평화·경제 협력 강조 |
| 노무현 | 2003~2008 | 2003년 4월 | 한·미 동맹 강화, 경제·안보 협력 강조 |
| 이명박 | 2008~2013 | 2009년 4월 | 경제 협력, 안보 문제 언급 |
| 박근혜 | 2013~2017 | 2014년 5월 | 안보, FTA 관련 메시지 전달 |
| 윤석열 | 2022~현재 | 2023년 5월 | 북핵 대응, 경제 협력 강조 |
민주화한 노태우 정권 이후로
문재인과 이재명만은 의회 연설 할 수 없었다 , 미국에서 환영되지 않는다는 의미로 볼 수 있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주요 동맹국 정상인데 의회로 말할 수 없다고는 상당히 홀대되고 있는
이재명은 이번에 트럼프와 만나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환영받았다고 자화자찬하고 있지만, 비공개 회담에서 정확히 무엇을 논의했는지
전혀 밝히지 않고 있고, 회담 이후 드물게 공동 기자회견도 없고 트럼프의 배웅조차 받지 못했던
이런데도 언론은 홀홀하고 있으니, 이것이 현재 한국의 민도
<iframe width="1088" height="612" src="https://www.youtube.com/embed/qF8I2kc96WQ" title=""굉장히 이례적인 상황" 공동기자회견도 없고 트럼프 배웅도 없었다 [Y 녹취록] / YTN"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