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華民国政府は日本の条約義務を無視した裏切り行為に対して日本との外交関係断絶を宣布して, この事態に対して日本政府が完全に責任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なのを指摘する. 中華民国政府は日本の敗戦降参を受け付けた政府であり, 1952年サンフランシスコ条約によって日本と平和条約を締結して戦争状態を終決させて両国の外交関係を回復していた.
中日平和条約締結の時から現在まで両国間の情勢はどんな変化も発生しなかった. したがって田中政府が一方的に中日平和条約を破棄して中共政権と結託することで発生するすべての行為は中華民国の合法地位, 領土主権及びすべての合法権益に損害を与えることは皆不法無效であり, これによって引き起こす重大な結果も, 皆当然日本政府がすっかりその責任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1972年 9月 29日, 台湾の台日 断交宣言文
要約 :
日本は条約も守らない背信者だ.
中華民国は日本の敗戦降参を受け付けた政府だ. 日本は敗戦国の主題が分かりなさい.
중화민국 정부는 일본의 조약 의무를 무시한 배신 행위에 대해 일본과의 외교 관계 단절을 선포하고, 이 사태에 대해서 일본 정부가 완전히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임을 지적한다. 중화민국 정부는 일본의 패전 항복을 접수한 정부이며, 1952년 샌프란시스코 조약에 따라 일본과 평화조약을 체결하고 전쟁상태를 종결시켜 양국의 외교관계를 회복하고 있었다.
중일평화조약 체결 때부터 현재까지 양국간의 정세는 어떠한 변화도 발생하지 않았다. 따라서 다나카 정부가 일방적으로 중일평화조약을 파기하고 중공 정권과 결탁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행위는 중화민국의 합법지위, 영토주권 및 모든 합법권익에 손해를 끼치는 것은 모두 불법 무효이며, 이것에 의해 야기하는 중대한 결과도, 모두 당연히 일본 정부가 완전히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1972년 9월 29일, 대만의 台日 단교 선언문
요약 :
일본은 조약도 지키지 않는 배신자다.
중화민국은 일본의 패전 항복을 접수한 정부이다. 일본은 패전국의 주제를 알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