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やむぎ」、「そうめん」、「うどん」の違い
原材料が全く同じであるひやむぎ、そうめん、うどんの3つの麺についてその違いをまとめてみました。
太さの違い
ひやむぎ、そうめん、うどんを分類する一つの指標となるのが「麺の太さ」です。
【機械式乾麺】
そうめん:直径1.3mm未満
ひやむぎ:直径1.3mm〜1.7mm未満
うどん:直径1.7mm以上
【手延べ乾麺】
そうめん・ひやむぎ:直径1.7mm未満
うどん:直径1.7mm以上
製造工程の違い
製造工程については、ひやむぎとうどんは一緒ですが、そうめんだけが少し特殊な作り方をしています。
そうめんは小麦粉と食塩水で作った生地に、油を塗って巻き取りながら細く伸ばして麺にしていきます。いわゆる「手延べ麺」とよばれ、細く伸ばした後は「門干(かどほし)」といって棒に吊るして乾燥・熟成させていきます。
これらの工程は地域やメーカーによって少しずつ違うこともあり、油を全く使わない三輪そうめんや島原そうめんもあります。
また、江戸時代には「そうめん師」と呼ばれるそうめんを作る職人を指す言葉も存在していました。
一方で、ひやむぎとうどんは蕎麦と同じように、生地を平らに延ばして折りたたんでから包丁で細く切ります。このことからひやむぎはかつて「切麦(きりむぎ)」とも呼ばれていたそうです。
この違いは麺の断面の違いとしてあらわれていて、手延べ麺の場合は断面が丸く(●)なり、包丁切りの場合は断面が四角く(■)くなります。
また、「切麦」を水にさらして冷やして食べるものを「冷麦(ひやむぎ)」、熱いまま食べるものを「熱麦(あつむぎ)」とよんで区別していたとも言われています。
【そうめん】
生地を巻き取りながら細く伸ばしていく「手延べ式」
【ひやむぎ、うどん】
生地を平らに延ばしてから畳んで切る「包丁切り」
味の違い
うどん>ひやむぎ>そうめんの順で感じる甘みが違うようです。
これは麺が細いほど茹でた時にデンプン(甘味成分)が流れ出てしまうため、最も細いそうめんは甘みが低くなっ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のことでした。
「」, 「소면」, 「우동」의 차이
원재료가 완전히 같은 , 소면, 우동의 3개의 면에 대해 그 차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굵기의 차이
, 소면, 우동을 분류하는 하나의 지표가 되는 것이 「면의 굵기」입니다.
【기계식 마른 국수】
소면:직경 1.3 mm미만
:직경 1.3 mm~1.7 mm미만
우동:직경 1.7 mm이상
【손 펴 마른 국수】
소면·:직경 1.7 mm미만
우동:직경 1.7 mm이상
제조 공정의 차이
제조 공정에 대해서는, 히와 우동은 똑같습니다만, 소면만이 조금 특수한 만드는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
소면은 소맥분과 식염수로 만든 천에, 기름을 발라 감아 꺼내면서 가늘게 늘려 면으로 해 갑니다.이른바 「손 펴 면」이라고 불려 가늘게 늘린 다음은 「문 말라(해)」라고 하고 봉에 매달고라고 건조·숙성시켜서 갑니다.
이러한 공정은 지역이나 메이커에 의해서 조금씩 다르기도 해,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미와 소면이나 시마바라 소면도 있습니다.
또, 에도시대에는 「소면사」라고 불리는 소면을 만드는 직공을 가리키는 말도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히와 우동은 소바와 같이, 천을 평평하게 늘려 꺾어 접고 나서 부엌칼로 가늘게 자릅니다.이것으로부터 는 일찌기 「절맥()」이라고도 불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차이는 면의 단면의 차이로서 나타나 있고, 손 펴 면의 경우는 단면이 둥글어(●)져, 부엌칼절의 경우는 단면이 네모지고(■) 구 됩니다.
또, 「절맥」을 물에 쬐어 차게 해 먹을 것을 「랭맥()」, 뜨거운 채 음식?`라것을 「열맥(아 뽑아)」이라고 읽어 구별하고 있었다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소면】
천을 감아 꺼내면서 가늘게 늘려 가는 「손 펴 식」
【, 우동】
천을 평평하게 늘리고 나서 정리해서 자르는 「부엌칼 잘라」
맛의 차이
우동>>소면의 순서로 느끼는 단맛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이것은 면이 가는 만큼 데쳤을 때에 전분(감미 성분)이 흘러나와 버리기 위해, 가장 가는 소면은 단맛이 낮아져 버리는 것은 아닌지, 라는 것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