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権・ジェンダー問題の解決訴える韓国進歩系政党で日常化するセクハラと2次加害【9月5日付社説】
9/5(金) 14:45配信 朝鮮日報日本語版
祖国革新党のスポークスパーソンを務めるカン・ミジョン氏が4日、記者会見を開き「同志だと信じていた人々のセクハラ(性的嫌がらせ)や強制わいせつ行為、嫌がらせを目にし、対抗してきた。しかし、党は被害者たちの叫びを無視した」と言った上で離党した。
カン・ミジョン氏が言及した事件とは、祖国革新党の女性党職者が上の立場の人間からタクシーやカラオケ店などで数回にわたり強制わいせつ被害に遭ったとして、今年4月に警察に告訴したというものだ。カン・ミジョン氏もこうしたセクハラ事件の被害者の1人だ。祖国革新党は「加害者に対して除名・党員権停止などの懲戒処分を下し、被害者の要求事項を全て受け入れて関連手続きを終えた」と言ったが、カン・ミジョン氏は党による2次加害を主張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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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クハラや性犯罪は、朝鮮土人の伝統文化だ。(⌒▽⌒)
인권·성 문제의 해결 호소하는 한국 진보계 정당에서 일상화하는 성희롱과 2차 가해【9월 5 일자 사설】
9/5(금) 14:45전달 조선일보 일본어판
조국 혁신당의 보도관을 맡는 캔·미젼씨가 4일, 기자 회견을 열어「동지라고 믿고 있던 사람들의 성희롱(성희롱)이나 강제 외설 행위, 짖궂음을 봐, 대항해 왔다.그러나, 당은 피해자들의 절규를 무시했다」라고 한 다음 탈당했다.
캔·미젼씨가 언급한 사건이란, 조국 혁신당의 여성당직자가 위의 입장의 인간으로부터 택시나 가라오케점등에서 몇차례에 걸쳐강제 외설 피해를 당했다로서 금년 4월에 경찰에 고소했다고 하는 것이다.캔·미젼씨도 이러한 성희롱 사건의 피해자의 1명이다.조국 혁신당은 「가해자에 대해서 제명·당원권 정지등의 징계처분을 내려, 피해자의 요구 사항을 모두 받아 들여 관련 수속을 끝냈다」라고 했지만, 캔·미젼씨는 당에 의한 2차 가해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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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이나 성범죄는, 조선 토인의 전통 문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