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港生まれオランダ育ちのデザイナー、龍家昇さんが制作し、
中国を拠点とする小売業者「ポップマート」が
独占的に販売しているぬいぐるみブランド、「ラブブ」。
ラブブはフサフサした体、大きな目、尖った耳、
鋭い歯をのぞかせたイタズラっぽい笑みが特徴で、
キャラクター自体は2015年に誕生。
2019年にポップマートとコラボレーションしたことで、
さらに広く知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当初は東南アジアなどアジア中心の人気でしたが、
その波は急激に欧米へと広がっていき、
現在ではアメリカやイギリスのポップマートでは、
深夜でも行列が出来るほどの爆発的な人気で、
若い世代を中心に、世界的な大ブームとなっています。
その一方で、日本では無風に近い状態であるという記事を、
複数のメディアが先日配信しています。
Japan Timesの特集記事は、
「かわいさを求める文化と小売基盤を持つ国」である日本は、
「ラブブが人気商品になるには完璧な環境に思える」とした上で、
「しかし現実はそうではなかった」と指摘。
「日本のフリマサービスでは、
数えきれないほどの数のラブブのぬいぐるみが、
元の価格の3〜4倍の価格で出品されているが、
ほとんどの買い手はそんなに高騰した値段を払おうとしない」とし、
「かわいいアイテムを買うことに関して言えば、
日本の買い物客はラブブが登場する何年も前から、
選択肢には事欠かなかったのだ」と、日本の特殊性を伝えています。
記事は最後に、「日本でも大ヒットする可能性がないわけではない」と指摘。
「ただ」と続け、「そのためにはかわいいキャラクターがひしめく、
日本の市場で勝ち抜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と、その厳しさを伝えています。
この件に対し、外国人から様々な反応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覧ください。
かわいくてエッジの効いたキャラクター、
ラブブにはあまり関心がないみたい。
自分たちの可愛いチャンピオン、
ちいかわがいるからね。 +113
■ だって日本は「可愛い」の本場だもん😁 +5 アメリカ
携帯するぬいぐるみの元祖と言える存在で、
個人的にはラブブよりはるかに可愛らしい顔をしてると思う。
それに品質だっていいしね。 +48
(*1972年に誕生した日本の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
世界初のコピー防止デザインが取り入れられたことでも知られる)

■ そう、モンチッチが元祖だよね!
アメリカ版のCMの曲が大好きだった! +6 アメリカ
■ ラブブのデザイナーは村上隆さんにすごく影響を受けてるんだ。
正直、最初は村上さんの作品の1つだと思ったよ。
(どこかで彼は村上さんの弟子だったって読んだけど確かではない)。
だから日本人にとっては何も新しくも革新的でもないんだ。 +23 アメリカ
■ だって日本ではちいかわが人気だもん。
ラブブよりちいかわを持ってる人の方が多いよ。 +26
■ 日本に住んでるんだけど、
うちの孫はシナモロールのものなら何でも欲しがる。 +25
홍콩 태생 네델란드 태생의 디자이너, 용가 노보루씨가 제작해,
중국을 거점으로 하는 소매업자 「팝 마트」가
독점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봉제인형 브랜드, 「라브브」.
라브브는 후사후사 한 몸, 큰 눈, 날카로워진 귀,
날카로운 치아를 내비친 장난 같은 미소가 특징으로,
캐릭터 자체는 2015년에 탄생.
2019년에 팝 마트와 콜라보레이션 한 것으로,
한층 더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당초는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중심의 인기였지만,
그 물결은 급격하게 구미로 퍼져서 가
심야라도 행렬을 할 수 있을 정도의 폭발적인 인기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대붐이 되고 있습니다.
그 한편, 일본에서는 무풍에 가까운 상태이다고 하는 기사를,
복수의 미디어가 요전날 전달하고 있습니다.
Japan Times의 특집 기사는,
「귀여움을 요구하는 문화와 소매 기반을 가지는 나라」인 일본은,
「라브브가 인기 상품이 되려면 완벽한 환경에 생각된다」라고 한 다음,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라고 지적.
「일본의 프리마 서비스에서는,
다 셀수 없을 만큼의 수의 라후후의 봉제인형이,
대부분의 구매자는 그렇게 상승한 가격을 지불하려고 하지 않는다」라고 해,
「귀여운 아이템을 사는 것에 관계해 말하면,
일본의 쇼핑객은 라후후가 등장하는 몇 년도 전부터,
선택사항에는 어려움을 느꼈던 것이다」라고, 일본의 특수성을 전하고 있습니다.
기사는 마지막으로, 「일본에서도 대히트 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
「단지」라고 계속해 「그러기 위해서는 귀여운 캐릭터가 북적거리는,
일본의 시장에서 이겨 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라고, 그 어려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건에 대해, 외국인으로부터 님 들인 반응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 주세요.
귀여워서 엣지가 잘듣는 캐릭터,
라후후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보고 싶다.
스스로의 귀여운 챔피언,
있어 강이 있으니까요. +113
■ 왜냐하면 일본은 「귀엽다」의 본고장이야+5 미국
휴대하는 봉제인형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존재로,
개인적으로는 라브브보다 훨씬 사랑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품질도 좋기도 하고. +48
(*1972해에 탄생한 일본의 마스코트 캐릭터.
세계 최초의 카피 방지 디자인이 받아들여진 것으로도 알려진다)

■ 그래, 몬팃치가 원조지요!
미국판의 CM의 곡을 아주 좋아했다! +6 미국
■ 라후후의 디자이너는 무라카미 타카시씨에게 몹시 영향을 받고 있는 응이다.
정직, 처음은 무라카미씨의 작품의 하나라고 생각했어.
(어디선가 그는 무라카미씨의 제자였다라고 읽었지만 확실하지 않다).
그러니까 일본인에 있어서는 아무것도 새롭지도 혁신적도 아니다. +23 미국
■ 왜냐하면 일본에서 벌 있어 강이 인기야.
라브브있어 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아. +26
■ 일본에 살고 있었지만,
우리 손자는 시나모로르의 것이라면 뭐든지 갖고 싶어한다.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