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風が迫り来る富士山で
フランス人女性2人が強行登山
風雨にさらされ低体温症に…
山岳遭難救助隊が雨のなか山頂へ向かい救助
9/6(土) 6:00配信
テレビ静岡NEWS
9月5日午後、富士山の山頂付近で低体温症を訴えたフランス人女性と同行していたフランス人女性が静岡県警の山岳遭難救助隊によって助けら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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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月5日午後1時22分頃、富士山の山頂付近にいたフランス人女性(26)が低体温症を訴え歩けなくなったことから、同行していたフランス人女性(27)が保険会社を通じて静岡県警察本部に助けを求めました。
通報を受け、県警の山岳遭難救助隊2人が山頂へと向かったところ、午後3時半過ぎ、トイレで雨宿りをしていた2人を見つけました。
5日午後、静岡県には台風15号が接近していて、富士山の山頂でも風雨が吹き荒れていたことから、2人は雨具を身に着けていたものの発見された際は全身がびしょ濡れの状態だったということです。
通報内容の通り、2人のうち1人に低体温症の症状が見られたことから、山岳遭難救助隊は2人を近くの山小屋へと移動させ、1泊して体調を回復させた上で下山してもらう方針です。
これまでに2人は4日午後2時に富士吉田口を出発し、8合目付近にある山小屋で1泊した後、5日午前7時頃から山頂に向かい、午前11時頃には登頂していたことがわかっています。
一方、登山に適した服装をしていたものの、富士山に登った経験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どこの国にも「困った人」はいるものだが
富士登山に関しては「困った外国人」が目立つ
人の言うことを聞かずに強硬登山し
困れば救助を要請するが
救助に向かうのも人間、命がけなんだよ
何とかしないとね태풍이 다가오는 후지산으로
프랑스인 여성 2명이 강행 등산
풍우에 노출되어 저체온증에
산악 조난 구조대가 비 속 산정으로 향해 구조
TV 시즈오카 NEWS
9월 5일 오후, 후지산의 산정 부근에서 저체온증을 호소한 프랑스인 여성과 동행하고 있던 프랑스인 여성이 시즈오카현경의 산악 조난 구조대에 의해서 도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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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오후 1시 22분 무렵, 후지산의 산정 부근에 있던 프랑스인 여성(26)이 저체온증을 호소해 걸을 수 없게 된 것으로부터, 동행하고 있던 프랑스인 여성(27)이 보험 회사를 통해서 시즈오카현 경찰 본부에 도움을 요구했습니다.
통보를 받아 현경의 산악 조난 구조대 2명이 산정으로 향했는데, 오후 3시 반 넘어, 화장실에서 비를 피하고 있고 있던 2명을 찾아냈습니다.
5일 오후, 시즈오카현에는 태풍 15호가 접근하고 있고, 후지산의 산정에서도 풍우가 불어 거칠어지고 있던 것으로부터, 2명은 비옷을 몸에 대고 있었지만 발견되었을 때는 전신이 흠뻑 젖음 상태였다는 것입니다.
통보 내용대로, 2명중 1명에게 저체온증의 증상을 볼 수 있던 것으로부터, 산악 조난 구조대는 2명을 가까이의 오두막으로 이동시켜, 1박 해 컨디션을 회복시킨 다음 하산받을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2명은 4일 오후 2시에 후지요시다구를 출발해, 8합위법감찰무사근에 있는 오두막에서 1박 한 후, 5일 오전 7 시경부터 산정으로 향해, 오전 11 시경에는 등정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고 있습니다.
한편, 등산에 적절한 복장을 하고 있었지만, 후지산에 오른 경험은 없었습니다.
어떤 나라에도 「곤란한 사람」들어가는 것이지만
후지 등산에 관해서는 「곤란한 외국인」이 눈에 띄는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듣)묻지 않고 강경 등산해
구조로 향하는 것도 인간, 결사적이야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