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自動車・LG申告した米極右政治家「不法滞在者追い出したかった」

米政府が4日(現地時間)、ジョージア州サバンナにある現代自動車-LGエネルギーソリューション合弁バッテリー工場(HL-GA)建設現場で、大規模な不法滞在者の取り締まりを行った中、米極右性向の政治家が「不法滞在者を追い出したかった」とし、自分が直接申告したと明らかにした。
米海兵隊銃器教官出身でジョージア第12選挙区連邦下院議員予備候補であるトリー・ブレナムは5日(現地時間)、ローリングストーン誌とのインタビューで、米国政府の今回の大々的な取り締まりに対して「よかった」とし「正しいことは正しいことであり、間違っていることは間違っ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彼女は「これがまさに私がトランプに票を投じた理由」として「不法滞在者を追い出したかったし、今それが実際になされている」と強調した。

彼女は情報提供後、脅迫メッセージを受けていると主張しながらも、退かないという立場を明確にした。 彼は自分の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クサービス(SNS)にベッドに横になったまま、AR-15系列の小銃を持った写真を載せたりもした。
ブレーナムは自身のFacebookを通じて現地労組所属労働者から「現場に不法滞在者が働いている」という録音証拠を受けて移民税関取締局(ICE)に申告したとし「数ヶ月前ICEに情報提供し、要員と直接通話した」と公開的に明らかにしたことがある。

彼は去る4日にもFacebookに「私が数ヶ月前にこの現場を移民税関局に直接申告し、あるエージェントと通話もした」とし「ジョージア住民たちは不法雇用慣行により私たちの雇用・安全・法治が脅かされているという事実を知る権利がある」という文を載せた。 それとともに「私たちはジョージア住民に雇用を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企業が費用を惜しまないと違法労働を搾取するように放っておいてはならない」と主張した。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9274?sid=104
企業コンプライアンスの元で雇わないからこういうことになるんです。
どこかの自営業ならともかく、大企業の所業じゃありませんよ
현대 자동차·LG신고한 미 극우 정치가 「불법 체재자 내쫓고 싶었다」

미 정부가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사반나에 있는 현대 자동차-LG에너지 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건설 현장에서, 대규모 불법 체재자의 단속을 실시한 중국, 미 극우 성향의 정치가가 「불법 체재자를 내쫓고 싶었다」라고 해, 자신이 직접 신고했다고 분명히 했다.
미 해병대 총기 교관 출신으로 조지아 제 12 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예비 후보인 새-·브레남은 5일(현지시간), rolling stone잡지와의 인터뷰로, 미국 정부의 이번 대대적인 단속에 대해서 「좋았다」라고 해 「올바른 것은 올바른 것이어, 잘못되어 있는 것은 잘못되어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그녀는 「이것이 확실히 내가 트럼프에 표를 던진 이유」로서 「불법 체재자를 내쫓고 싶었고, 지금 그것이 실제로 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정보 제공 후, 협박 메세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물러나지 않는다고 하는 입장을 명확하게 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l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침대에 누운 채로, AR-15 계열의 소총을 가진 사진을 싣기도 했다.
브레이남은 자신의 Facebook를 통해서 현지 노조 소속 노동자로부터 「현장에 불법 체재자가 일하고 있다」라고 하는 녹음 증거를 받아 이민 세관 단속국(ICE)에 신고했다고 해 「수개월전 ICE에 정보 제공해, 요원과 직접 통화했다」라고 공개적으로 분명히 했던 것이 있다.

그는 떠나는 4일에 Facebook에 「내가 수개월전에 이 현장을 이민 세관국에 직접 신고해, 있다 에이전트와 통화도 했다」라고 해 「조지아 주민들은 불법 고용 관행에 의해 우리의 고용·안전·법치가 위협해지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알 권리가 있다」라고 하는 문장을 실었다. 그것과 함께 「우리는 조지아 주민에게 고용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기업이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으면 위법 노동을 착취하도록(듯이)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9274?sid=104
기업 컴플리언스의 원으로 고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것이 됩니다.
어딘가의 자영업 이라면 몰라도, 대기업의 소행이 아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