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投資誘致要請しながら不意打ち」「両手束縛は衝撃」…米国の韓国人社会が激高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5.09.07 13:09
米国移民当局が4日、ジョージア州の現代自動車グループとLGエナジーソリューションの合弁バッテリー工場建設現場で不法滞在・雇用取り締まり活動を行っている。［写真 ICE］
米移民当局がジョージア州の韓国企業建設現場を急襲し韓国人300人を拘禁した状況に在米韓国人は不安感に包まれたまま事態の推移を注視している。
韓国人の間ではジョージア州の現代自動車とLGエナジーソリューションのバッテリー合弁工場建設現場で起きた大規模な韓国人取り締まりをめぐり「衝撃的だ」「米国が韓国に投資誘致を要請しながら不意打ちを食らわせた格好」という激高した反応が出ている。一部では「彼らのビザが訪問・滞在目的に合わないということなら取り締まりの口実を提供したのではないか」とし問題点を見つけて根本的に改善することが至急だという話も出ている。
ワシントンDCに居住する韓国人のシンさんは6日、「トランプ大統領が自身の熱烈支持層であるMAGA陣営の反移民世論を意識して政治的効果を狙い韓国の大企業をターゲットにしたようで怒りがこみ上げてくる」と話した。また別の韓国人キムさんは「映画のようなことが起きた。強力犯でもないのに取り締まり過程でヘリコプターが飛び軍用車が大挙動員され、両手を縛られたまま連行された。取り締まり過程自体がとても非人権的だ。取り締まりの映像を見て衝撃を受けた」と話した。
米国在住韓国人最大のネットコミュニティのひとつであるミッシーUSAの公開掲示板では、今回の大規模取り締まりに対するコメントが数十件に上るなど熱い話題として浮上した。ある会員は「とても残念なことが起きた。工場建設初期段階なので経歴がしっかりとした社員を送ったはずなのにこれはどういうことなのか」とコメントした。また別の会員は「MAGA陣営の女性政治家が米政府当局に通報した結果というニュースを見て腹が立った」と、また別の会員は「熱心に働きもせず自分たちの暮らしが苦しい理由を外国人、特に東洋人のせいと考えているのだ。いらいらする」と吐露した。
◇「現地企業、綿密に備えなければ」
ただ善意の被害者が発生したり権益が不当に侵害されてはならないが、トランプ政権が不法移民雇用現場の大規模取り締まりを公言して実行に移している状況で、綿密に対処してこなかったことが残念という話も出ている。過去にジョージア州の韓国企業工場で働いたことがあるというコミュニティ会員は「その当時（韓国から）出張者がたくさんきて働いたが安全規則をまともに守らず出張者1人が死亡する事故が発生した。1日休業してペナルティを科されたのがすべてだった。韓国企業の工場では正直二度と働きたくない」と話した。
企業・工場の運営過程で過度に経営効率性ばかり強調し従業員雇用過程で合法と便法の間できわどい綱渡りをしてきて起きたものという声もある。ある移民専門弁護士は「トランプ政権で正式な就労ビザ発給に制約が大きい状況で書類をまともにそろえられない人たちの事情はかわいそうな部分がある」としながらも「連行された韓国人従業員のビザはほとんどが電子旅行許可（ESTA）やB1・B2（短期訪問ビザ）で合法的な就労活動をすることはできない身分だ。トランプ政権の不法移民強力取り締まり基調を考慮するならば企業でもう少し綿密に備えるべきだった」と指摘した。
韓米政府当局間で外交的な解決策が必要だという話も出ている。大手法律事務所所属の弁護士は「米移民・税関捜査局（ICE）の最初の取り締まり過程で従業員の初期対応が多少未熟だったかもしれない。両国外交当局間の疎通チャンネルを最大限稼動し、『外交』で問題を解決するが必要に思える」と話し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3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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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面から激高する問題かなぁ？ また脊髄反射での瞬間的火病爆発か？w
大規模で話題になってるが、不法移民の取り締まりは今回が特別に行ったわけじゃないし、有り得ない話じゃない。
それで言うなら、米韓協定での目玉とも言える事業で、アメリカが集中している不法移民を積極的に雇用していた韓国大企業の姿勢が一番の問題ではないか？
アメリカから見れば、不法移民の取り締まりを厳格化している鼻先で堂々と大規模雇用をしていたなんて、見過ごす方が舐められている事になると思ったとしても不思議は無いね。
10人とか一割二割が摘発されたというのなら、工事を急いだため雇用に際しての身元確認が不適切だったという言い訳も成り立つかもしれないが、大半が不法移民相当ならば、中国と同じで現地の法を無視しても自国民ファースト、事業投資するのだから法も引き下がれ、という尊大な態度だと反感を買っても当然と思うね。
＞「米国が韓国に投資誘致を要請しながら不意打ちを食らわせた格好」という激高した反応
というのもアメリカからしたら
「まさか国家間協定に基づく投資事業で、不法移民を大規模に雇用してたなんて不意打ちを食らった格好」というものではないか？
自分が正しいと思い込んでるから「激高」するのだが、この態度にアメリカは、そういう態度なら容赦しない、と態度を硬化させることも充分推測できるね。
中国・韓国は「してやるのだから、お前の法律など持ってくるな！」という傲慢が普通に出てくる。
自分は上位なのだから、お前らはつべこべ言うなと、相手の法を無視するのは当然だというつもりなのだろう。
とても相手と協力して上手くやろうなどという、先進国なら当然の態度じゃないね。
ここでも土人国の素顔が丸出しだ。馬鹿みたいw
ついでに言うと、
>「映画のようなことが起きた。強力犯でもないのに取り締まり過程でヘリコプターが飛び軍用車が大挙動員され、両手を縛られたまま連行された。取り締まり過程自体がとても非人権的だ。取り締まりの映像を見て衝撃を受けた」
というのも、それほど酷いとは思わんね。
韓国人は集団だと、直ぐに徒党を組んで大人数で押し掛けるから、暴動にならぬよう最初から大兵力を動員して制圧するのは適切だと思うからね。
10人ぐらいの管理官が「君たちは違法です。あそこのバスに順番に乗りなさい」と言うだけで、従順に従うとは思えないもの。
韓国人は「相手は弱い」と思ったら、そこから手が付けられなくなるからな。
暴動にならず、怪我人・死人が出なくて本当に良かった。
「투자 유치 요청하면서 기습」 「양손 속박은 충격」…미국의한국인 사회가 격앙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5.09.07 13:09
미국 이민 당국이 4일, 조지아주의 현대 자동차 그룹과 LG에너지 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불법 체재·고용 단속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ICE］
미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의 한국 기업 건설 현장을 급습해 한국인 300명을 구금한 상황에 재미 한국인은 불안감에 싸인 채로 사태의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한국인의 사이에서는 조지아주의 현대 자동차와 LG에너지 솔루션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어난 대규모 한국인 단속을 둘러싸「충격적이다」 「미국이 한국에 투자 유치를 요청하면서 기습을 먹게 한 모습」이라고 하는 격앙한 반응이 나와 있다.일부에서는 「그들의 비자가 방문·체재 목적에 맞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라면 단속의 구실을 제공한 것은 아닌가」라고 해 문제점을 찾아내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하는 이야기도 나와 있다.
워싱턴 DC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신씨는 6일,
미국 거주 한국인 최대의 넷 커뮤니티의 하나인 아가씨 USA의 공개 게시판에서는, 이번 대규모 단속에 대한 코멘트가 수십건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로서 부상했다.있다 회원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일어났다.공장 건설 초기 단계이므로 경력이 제대로 한 사원을 보냈을 것인데 이것은 무슨 일인가」라고 코멘트했다.또 다른 회원은 「MAGA 진영의 여성 정치가가 미 정부 당국에 통보한 결과라고 하는 뉴스를 보고 화가 났다」라고, 또 다른 회원은
◇「현지 기업, 면밀하게 갖추지 않으면」
단지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거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 되지만,트럼프 정권이 불법 이민 고용 현장의 대규모 단속을 공언하고 실행으로 옮기고 있는 상황으로, 면밀에 대처해 오지 않았던 것이 유감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나와 있다.과거에 조지아주의 한국 기업 공장에서 일했던 것이 있다라고 하는 커뮤니티 회원은 「그 당시 (한국으로부터) 출장자가 많이 와 일했지만 안전 규칙을 온전히 지키지 않고 출장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일 휴업하고 패널티를 과하여진 것이 모두였다.한국 기업의 공장에서는 정직 두 번 다시 일하고 싶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기업·공장의 운영 과정에서 과도하게 경영 효율성(뿐)만 강조해 종업원 고용 과정에서 합법과 편법의 사이 성과원도이 줄타기를 해 와 일어난 것이라고 하는 소리도 있다.있다 이민 전문 변호사는
한미 정부당국간에서 외교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하는 이야기도 나와 있다.대기업 법률 사무소 소속의 변호사는 「미 이민·세관 수사국(ICE)의 최초의 단속 과정에서 종업원의 초기 대응이 다소 미숙했을지도 모른다.양국 외교 당국간의 소통 채널을 최대한 가동해, 「외교」로 문제를 해결하지만 필요하게 생각된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3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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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격앙하는 문제일까? 또 척수 반사로의 순간적화병 폭발인가?w
대규모이고 화제가 되고 있지만, 불법 이민의 단속은 이번이 특별히 간 것이 아니고, 있을 수 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래서 말한다면, 한미 협정으로의 야단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사업으로,
미국에서 보면, 불법 이민의 단속을 엄격화하고 있는 코끝에서 당당히 대규모 고용을 하고 있었다라고, 간과하는 것이 얕볼 수 있고 있는 일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해도 신기하다는 없다.
10명이라든지 일할2할이 적발되었다는 것이라면, 공사를 서둘렀기 때문에 고용에 임한 신원 확인이 부적절했다고 말하는 변명도 성립될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이 불법 이민 상당한 , 중국과 같고 현지의 법을 무시해도 자국민 퍼스트, 사업 투자하니까 법도 당겨 하, 라고 하는 거만한 태도라면 반감을 사도 당연이라고 생각하는군.
＞「미국이 한국에 투자 유치를 요청하면서 기습을 먹게 한 모습」이라고 하는 격앙한 반응
이라고 하는 것도 미국에서 하면
자신이 올바르다고 믿어 버리고 있으니 「격앙」하지만, 이 태도에 미국은,그러한 태도라면 용서하지 않는다, 라고 태도를 경화시키는일도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군.
중국·한국은「해 주니까, 너의 법률등 가져오지 말아라!」(이)라고 하는 오만이 보통으로 나온다.
자신은 상위이기 때문에, 너희들은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말아라 라고, 상대의 법을 무시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생각일 것이다.
매우 상대와 협력해 능숙하게 하자 등이라고 하는, 선진국이라면 당연한 태도가 아니다.
여기에서도 토인국의 본모습이 노출이다.바보 같은 w
하는 김에 말하면,
라고 하는 것도, 그만큼 심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한국인은 집단이라고, 곧바로 도당을 짜 어른수로 찾아오기 때문에, 폭동이 되지 않도록 최초부터 대군력을 동원해 제압하는 것은 적절하다고 생각하니까요.
10명 정도의 관리관이 「자네들은 위법입니다.저기의 버스에 차례로 타세요」라고 하는 것만으로, 온순하게 따른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것.
한국인은 「상대는 약하다」라고 생각하면, 거기로부터 손을 댈 수 없게 되기 때문.
폭동이 되지 않고, 부상자·죽은 사람이 나오지 않아 정말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