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方馬初の快挙！
大井のディクテオンが
海外のダートグレード競走制覇／コリアＣ
配信
7日、韓国のソウル競馬場でコリアカップ（G3、ダート1800メートル）が行われ、大井所属のディクテオン（セン7、荒山勝）が地方馬初となる海外のダートグレード競走制覇を成し遂げた。道中は後方から。向正面から徐々に進出を開始し、直線で力強く差し切った。勝ち時計1分50秒8。矢野貴之騎手は「韓国の地で3回目の騎乗となりますが、このような大きなレースに騎乗依頼をいただきありがたく思っていますし、結果が出せてホッとしています。頭数も少なくて理想通りの位置にいけたのと、動きたいときにいけたのが勝因だと思います」と笑顔。荒山勝徳師は「届くかどうかが少しヒヤリとしました。ジリジリと伸びてきたところでは力が入りました。ゴール板を駆け抜けた瞬間は感慨深く、思わずウルっときて涙をこらえてしまいました」と振り返った。
日本馬は23、24年のクラウンプライドに続く3年連続6度目の勝利。JRAのラムジェット（牡4、佐々木）は3着、ドゥラエレーデ（牡5、池添）は5着だっ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4dc627d82d6eb81e2805c5492fd1648100a847d9
ディクテオンおめでとう！
コリアスプリントのほうは
武豊騎乗のチカッパが粘りを見せたものの
香港のセルフインプルーブメントに負けて惜しくも2位
お疲れ様でした
지방마 첫 쾌거!
오오이의 디크테온이
해외의 다트그레이드 경주 제패/코리아 C
전달
7일, 한국의 서울 경마장에서코리아 컵(G3, 다트 1800미터)을 해 오오이 소속의디크테온(센 7, 아라야마 마사루)이 지방마초가 되는 해외의 다트그레이드 경주 제패를 완수했다.도중은 후방으로부터.향정면에서 서서히 진출을 개시해, 직선으로 강력하게 이겼다.승리 시계 1분 50초 8.야노 타카유키기수는 「한국의 땅에서 3번째의 승마가 됩니다만, 이러한 큰 레이스에 승마 의뢰를 받아 고맙게 생각하고, 결과를 낼 수 있어 안심하고 있습니다.인원수도 적어서 이상 그대로의 위치에 갈 수 있던 것과 움직이고 싶을 때에 안된 것이 승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웃는 얼굴.아라야마 마사루덕사는 「닿을지가 조금 히야리로 했습니다.지리지리와 성장해 온 곳은 힘이 들어갔습니다.골판을 앞질러간 순간은 감개 깊고, 무심코 울라고 하고 눈물을 참아 버렸습니다」라고 되돌아 보았다.
일본마는 23, 24년의 크라운 프라이드에 계속 되는 3년 연속 6번째의 승리.JRA의램 제트(모 4, 사사키)는 3벌,두라에레이데(모 5, 지첨)는 5벌이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dc627d82d6eb81e2805c5492fd1648100a847d9
디크테온 축하합니다!
코리아 스프린트 쪽은
무풍승마의 치캅파가 끈기를 보였지만
홍콩의 자기 개선에 져 아깝게도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