墓大きさ = 影響力拡大という解釈事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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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ジプトピラミッ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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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大なピラミッドはファラオの権力と神聖性を象徴すると解釈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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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を通じて “エジプトが周辺地域を支配するほど力強い国家だった”は証拠で見る学者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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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ピラミッド自体が “エジプトが違う国を直接支配した”と言う証拠にならない → 象徴的権威である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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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アジアクルガン(Kurgan, スキタイ係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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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大なクルガンの規模を通じて当時不足連盟の政治的勢力範囲を推正し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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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実際征服/支配可否よりは 交易ネットワークや文化的位相の証拠で見る場合が多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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墓大きさ ≠ 支配証拠ではないという反対事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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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ヤ・アステックピラミッ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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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常に巨大だが, これがすぐ “他国支配”の証拠に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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団地 宗教的・象徴的権威の表現であり, 周辺都市国家たちが自律的に存在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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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張君寵と光ヶ土台王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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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きさは巨大だが, これを根拠で中国や日本を支配したという証拠で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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むしろ内部政治体制と王権象徴で解釈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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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ギリスストーンヘンジ周辺古墳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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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びただしい規模の共同体動員が必要だったにも, これがイギリスが当時ヨーロッパを支配したという証拠では使わ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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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儀礼・宗教中心地だった可能性が大きい.
韓半島南部ゾンバングフワンブンは日本式 ‘植民地支配跡’でない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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伽揶・百済地域で発見されたゾンバングフワンブンは極少数, それも現地様式と混合した形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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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支配したら大量の前方後援粉餌なければならないが, 現実は 日本よりもっと少なくて地域的制限的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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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こる 交流・婚姻・同盟関係の産物で見ることが合理的.
墓は権力誇示用であって, 外国支配証拠ではな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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伽揶・百済墓が圧倒的多数なのに, ゾンバングフワンブンは少数の交流跡なだけ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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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の支配だったら税金・官庁・軍事記録が残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日本にはそんな証拠が全然ないです.
“墓大きさで支配を主張するのはピラミッドが全世界を支配したという音とまったく同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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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덤 크기 = 영향력 확대라는 해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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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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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피라미드는 파라오의 권력과 신성성을 상징한다고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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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이집트가 주변 지역을 지배할 만큼 강력한 국가였다”는 증거로 보는 학자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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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피라미드 자체가 “이집트가 다른 나라를 직접 지배했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음 → 상징적 권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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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쿠르간(Kurgan, 스키타이계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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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쿠르간의 규모를 통해 당시 부족연맹의 정치적 세력 범위를 추정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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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 정복/지배 여부보다는 교역 네트워크나 문화적 위상의 증거로 보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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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덤 크기 ≠ 지배 증거가 아니라는 반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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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아스텍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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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거대하지만, 이것이 곧 “타국 지배”의 증거가 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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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종교적·상징적 권위의 표현이며, 주변 도시국가들이 자율적으로 존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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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장군총과 광개토대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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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거대하지만, 이를 근거로 중국이나 일본을 지배했다는 증거로 보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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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내부 정치 체제와 왕권 상징으로 해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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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톤헨지 주변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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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규모의 공동체 동원이 필요했음에도, 이것이 영국이 당시 유럽을 지배했다는 증거로는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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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의례·종교 중심지였을 가능성이 큼.
한반도 남부 전방후원분은 일본식 ‘식민지 지배 흔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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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백제 지역에서 발견된 전방후원분은 극소수, 그것도 현지 양식과 혼합된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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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지배했다면 대량의 전방후원분이 있어야 하지만, 현실은 일본보다 훨씬 적고 지역적 제한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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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교류·혼인·동맹 관계의 산물로 보는 것이 합리적.
무덤은 권력 과시용이지, 외국 지배 증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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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백제 무덤이 압도적 다수인데, 전방후원분은 소수의 교류 흔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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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배였다면 세금·관청·군사 기록이 남아야 하는데, 일본에는 그런 증거가 전혀 없습니다.
👉 “무덤 크기로 지배를 주장하는 건 피라미드가 전 세계를 지배했다는 소리랑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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