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釜山の屋台おでん1本3000ウォン…非難殺到「それならビルが建つ!」
https://afpbb.ismcdn.jp/mwimgs/4/c/-/img_4ced0e193816466692494b60bf946ae386060.jpg 2x" width="810" height="636" alt="釜山・海雲台の龍宮寺近くの露店で1本3000ウォンで販売されているおでん=YouTubeチャンネル「トゥカビ」(c)NEWSIS" data-loaded="true" xss=removed>【09月08日 KOREA WAVE】韓国・釜山(プサン)の観光地で、おでんが1本3000ウォン(約318円)で売ら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観光客や市民の間で「ぼったくり」との非難が巻き起こっている。
発端は、YouTubeチャンネル「トゥカビ」で先月中旬公開された「釜山の屋台おでん価格。3000ウォン?やりすぎでは?ぼったくり!」というタイトルの映像だ。
配信者が海雲台(ヘウンデ)の屋台で「おでんはいくらですか」と尋ねると、店主が「3000ウォン」と回答。驚いて「何本で3000ウォンですか」と聞き返したが、返ってきた答えは「1本3000ウォン」だった。
同行者たちは「聞き間違いじゃないのか」「おでん1本3000ウォンならビルが建つぞ」と半ばあきれた様子。試しに1本食べた配信者は「どこにでもある普通のおでんの味」と評した。
別の屋台も確認すると、おでんは全て1本3000ウォンで横並びだった。「高い」と指摘すると、店主は「ものが違う。食べてから言ってくれ」と強気の姿勢を見せた。同行者は「家族連れで来た人は本当に大変だ。子どもが4本食べたら1万2000ウォンになる」と嘆いた。
映像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地元民だが、あんな屋台では絶対買わない。観光地から少し離れたら安くておいしいおでんがある」「外国人の友人が二度と釜山に行かないと言ったのは、ここのぼったくりのせい」「国内旅行が敬遠される理由がこれだ」など批判が殺到した。
한국·부산의 포장마차 오뎅 1개 3000원
비난 쇄도 「그렇다면 빌딩이 세운다!」

【09월 08일 KOREA WAVE】한국·부산(부산)의 관광지에서, 오뎅이 1병 3000원( 약 318엔)으로 팔리고 있는 것에 대하여, 관광객이나 시민의 사이에 「빼앗아」라는 비난이 일어나고 있다.
발단은, YouTube 채널 「투 곰팡이」로 지난 달 중순 공개된 「부산의 포장마차 오뎅 가격.3000원?너무 한 것은?빼앗아!」라고 하는 타이틀의 영상이다.
동행자들은 「(들)물어 잘못해가 아닌 것인가」 「오뎅 1개 3000원이라면 빌딩이 세울거야」라고 반 질린 님 아이.시험삼아 1개 먹은 전달자는 「어디에라도 있다 보통 오뎅의 맛」이라고 평가했다.
다른 포장마차도 확인하면, 오뎅은 모두 1개 3000원으로 일률적 이었다.「높다」라고 지적하면, 점주는 「 것이 다르다.먹고 나서 말해 줘」라고 강경한 자세를 보였다.동행자는 「가족 동반으로 온 사람은 정말로 큰 일이다.아이가 4개 먹으면 1만 2000원이 된다」라고 한탄했다.
영상을 본 넷 유저에게서는 「본주민이지만, 저런 포장마차에서는 절대 사지 않는다.관광지로부터 조금 멀어지면 싸고 맛있는 오뎅이 있다」 「외국인의 친구가 두 번 다시 부산에 가지 않는다고 한 것은, 여기 오른 쿠리노 탓」 「국내 여행이 경원되는 이유가 이것이다」 등 비판이 쇄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