某YouTube動画より
「海自のモチベーション」
海上自衛隊の給養員(調理)は料理の腕を磨き過ぎてしまい

ファビュラスなスイカアートまで生み出していた

金曜日の定番メニューのカレーは、艦艇ごとに独自のこだわりを持ち

レシピを徹底的に追求した結果
「カレーグランプリ」まで誕生してしまい

カレーグランプリでの比較試食用皿
横須賀には全国から16隻の艦艇が集まり、一般客の投票で優勝を決める

ただし大会があまりに盛り上がるせいで

肝心の大規模演習は、ほとんど注目されないのがオチだ
給養員(調理)の実力はカレーだけではなく
誕生日やバレンタインにはプロ顔負けのスイーツで隊員を労う

甘味の力で心身を支えるまさに海のパティシエと称され

腕を極めた者は迎賓艇「はしだて」のシェフに選ばれており

国内外のVIPをもてなす役割を担う

カレーからスイーツ迄手がける海自の給養員(調理)は

まさに船上の魔術師と呼ばれるにふさわしい存在なのである
모YouTube 동영상보다
「해상자위대의 모티베이션」
해상 자위대의 급양원(조리)은 요리의 너무 솜씨를 연마해 버려

파뷰라스인 수박 아트까지 낳고 있었다

금요일의 정평 메뉴의 카레는, 함정 마다 독자적인 조건을 가져

레시피를 철저하게 추구한 결과
「카레 그랑프리」까지 탄생해 버려

카레 그랑프리로의 비교 시식용 접시
요코스카에는 전국으로부터 16척의 함정이 모여, 일반객의 투표로 우승을 결정한다

다만 대회가 너무나 분위기가 사는 탓으로

중요한 대규모 연습은, 거의 주목받지 않는 것이 끝이다
급양원(조리)의 실력은 카레 만이 아니고
생일이나 발렌타인에는 프로 압도하는 스이트로 대원을 위로한다

감미의 힘으로 심신을 결리는 확실히 바다의 파티시에라고 칭해져

팔을 다한 사람은 영빈정 「젓가락 일부러」의 세프로 선택되고 있어

국내외의 VIP를 대접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카레로부터 스이트까지 다루는 해상자위대의 급양원(조리)은

확실히 선상의 마술사로 불리기에 어울린 존재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