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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マコ数切れで7万ウォン」 釜山チャガルチ市場でまたぼったくり騒動

  

 


観光地でのぼったくり騒動が相次ぐ中、釜山市チャガルチ市場の有名刺し身店も不当に高い料金を請求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インターネットの自動車関連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ボべドリーム」の公式インスタグラムには8月29日「釜山チャガルチ〇〇刺し身店で、ナマコ1皿7万ウォン(約7400円)を請求されました。これが正常といえるのでしょうか?」と題する書き込みがアップされた。



【写真】釜山チャガルチ市場の有名刺し身店で出てきた7万ウォンのナマコ

 釜山在住だという投稿者は「数日前、あまりにも不愉快な経験をしました」と自身の体験談をつづった。投稿者は、感謝の盾や証明書が壁に飾られた有名刺し身店で、1人分4万3000ウォンの刺し身定食2人分と、「時価」と書かれたナマコを注文したという。

 しかし、ナマコは期待とは裏腹に生ぬるく、食感も悪かったため、数切れだけ食べて持ち帰り用のパック詰めを依頼した。その後、会計伝票を確認した投稿者は、刺し身定食8万6000ウォンのほかに「刺し身」として7万ウォンが追加で請求されていることに気づいた。これはナマコの価格だった。

 投稿者はこの価格について尋ねたが、店主は「それはナマコだ」とだけ答え、5000ウォンを返してきたという。しかし投稿者は「問題は金額ではなく態度でした」として「時価と表示して何の説明もなく(高い)金額を請求し、数千ウォンを返してごまかそうとするので、見下されたように感じました」つづった。

 さらに「ナマコの量も、手のひらサイズの入れ物に数切れ入っているだけだったし、刺し身センターや他の刺し身店ではオマケで付いてくるレベルの量」「観光都市・釜山でこんなぼったくりが続けば、最終的に被害を受けるのは市民です」と指摘した。

 これより前には、釜山市機張郡の海東龍宮寺近くでもオムク(魚肉の練り物)1切れ3000ウォンの屋台がぼったくりだとして騒動になり、機張郡が現場点検を実施して問題の屋台を告発していた。



해삼수조각으로 7만원의 바가지

「해삼수조각으로 7만원」부산 자갈치 시장 나와 또 빼앗아 소동

 


관광지에서 오른 밤소동이 잇따르는 중, 부산시 자갈치 시장의 유명 사시미점도 부당하게 비싼 요금을 청구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인터넷의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 「보드림」의 공식 인스타 그램에는 8월 29일 「부산 자갈치00 사시미점에서, 해삼 1접시 7만원( 약 7400엔)이 청구되었습니다.이것이 정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까?」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입이 업 되었다.



【사진】부산 자갈치 시장의 유명 사시미점에서 나온 7만원의 해삼

 부산 거주라고 하는 투고자는 「몇일전, 너무 불쾌한 경험을 했습니다」라고 자신의 체험담을 엮었다.투고자는, 감사의 방패나 증명서가 벽에 장식된 유명 사시미점에서, 1 인분 4만 3000원의 사시미 정식 2 인분으로 「시가」라고 쓰여진 해삼을 주문했다고 한다.

 그러나, 해삼은 기대와는 정반대로 미지근하고, 먹을 때의 느낌도 나빴기 때문에, 수조각만 먹어 포장판매용의 팩포장을 의뢰했다.그 후, 회계 전표를 확인한 투고자는, 사시미 정식 8만 6000원 외에 「사시미」로서 7만원이 추가로 청구되고 있는 것에 눈치챘다.이것은 해삼의 가격이었다.

 투고자는 이 가격에 대해 물었지만, 점주는 「그것은 해삼이다」라고만 대답해 5000원을 돌려주어 왔다고 한다.그러나 투고자는 「문제는 금액은 아니고 태도였습니다」로서 「시가라고 표시해 아무 설명도 없게(비싸다) 금액을 청구해, 수천원을 돌려주어 속이려고 하므로, 업신여겨진 것처럼 느꼈습니다」엮었다.

 한층 더 「해삼의 양도, 손바닥 사이즈의 용기에 수 끊어져 들어가 있을 뿐(만큼)이었고, 사시미 센터나 다른 사시미점에서는 덤으로 붙어 오는 레벨의 양」 「관광도시·부산에서 감색밤이 계속 되면, 최종적으로 피해를 받는 것은 시민입니다」라고 지적했다.

 이것보다 전에는, 부산시기장군의 해동 용미야지 근처에서도 옴크(어육의 반죽물) 1잘라라 3000원의 포장마차밤이라고 해 소동이 되어, 기장군이 현장 점검을 실시해 문제의 포장마차를 고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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