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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紙「誰が次の首相になっても日韓関係は後退する」


1:ななしさん2025/09/08(月) 16:57:02.44
2025年09月07日、(何をいっているのかまったく分からない)石破茂首相が自民党総裁を辞任しました。
 
やっと何の役にも立たなかった一代が終わりましたが、さっそく韓国・中国メディアから「次の首相が誰になるのか」について懸念する報道が出ています。

例えば『朝鮮日報』は「日本総理、誰がなっても日韓関係は後退する見通し」という主旨の記事を出しています。
 
記事の一部を以下に引いてみます。 

◇ 日本総理、誰がなっても日韓関係は後退する見通し 

石破がこの日辞意を表明したのは、08日に予定されていた自民党の「早期総裁選実施可否の投票」のためだった。

 
事実上、石破の信任を問う投票であり、過半数が早期総裁選に賛成すれば、石破は強制的に総裁職および総理の座を退くことになる状況だった。 (中略)
 

石破が日韓関係の改善に前向きな立場を示してきたことから、次の総理が誰であっても、日韓関係は後退する可能性が高いという見通しが出ている。


 
石破総理は先月15日、「終戦80年戦没者追悼式」で、日本の総理としては13年ぶりに「戦争への反省」に言及した。また先月23日には、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と会談し、アメリカ合衆国との交渉に関する情報を詳しく提供したこともある。 
 
彼は総理になる前から、太平洋戦争のA級戦犯が合祀されている靖国神社には参拝していないことでも知られている。
 
石破総理はこの日の会見でも外交成果に触れる中で、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との実りある会談をしたと述べ、「アジアの多くの国と連帯すべきだ」と語った。
 
一方で、日本初の女性総理を狙う高市は、「女性版・安倍」と呼ばれる強硬右派の政治家である。
 
靖国神社には終戦記念日や春秋例大祭など、毎年3回欠かさず参拝している。
 
昨年の自民党総裁選では「総理になっても靖国に参拝する」と述べ、竹島(独島)に関しても「韓国がこれ以上の構造物を建てられないようにする」と発言した。
 
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の朝鮮人強制徴用も否定している。
 
小泉農林相は比較的日韓関係に柔軟ではあるが、石破ほどではないとの評価である。
 
44歳の小泉は若く、改革的なイメージと大衆的な知名度を持つ政治名門の出身で、父は小泉純一郎元総理である。自民党内には「小泉チーム」が存在するほど、党内での立場も確かなほうだ。 
 
⇒参照・引用元:『朝鮮日報』「日 이시바 총리, 11개월만에 사의」

 
念のために書きますが「強制徴用」なんで言葉はありませんし、間違っています。
 

韓国を代表するメディア『朝鮮日報』が書くぐらいですから、高市早苗さんが首相になることを非常に警戒しています。ですので、高市早苗さんが首相になるべきです。


 
中国共産党の英語版御用新聞『Global Times』の「Japanese PM Ishiba announces resignation as LDP head」というタイトルの記事の一部を以下に引いてみます。 (略) 

ルー・ハオ氏※は、新しい日本の首相が就任すると、日中関係、特に高官レベルの協調やリスク管理に新たな不確実性が生じると見ている。
 
※中国社会科学院日本研究所の研究員を務める人物――とのこと。
 
「もし、保守的傾向が強く対中強硬姿勢をとるリーダーが就任すれば、日本の対中政策における否定的かつ破壊的な側面が再び顕著となり、二国間関係が悪化する可能性がある」と魯氏は警告した。
 
達氏は、保守的な指導者が就任した場合、アメリカ合衆国への依存を一層強め、日米安保同盟の強化や軍事拡張を推進する可能性があると指摘した。 (後略)
 
⇒参照・引用元:『Global Times』「Japanese PM Ishiba announces resignation as LDP head」

  記事に登場する御用学者も「保守的傾向が強く対中強硬姿勢をとるリーダーが就任すれば、日本の対中政策における否定的かつ破壊的な側面が再び顕著となり、二国間関係が悪化する可能性がある」と警戒感を露わにしています。
 
保守傾向が強いリーダーを選ぶべきでしょう。

 
(吉田ハンチング@dcp)


https://money1.jp/archives/154692





31:ななしさん 
>>1
石破は、国賊だったからなぁ



【이시바 사임】한국 「일한 관계 후퇴한다」

한국지 「누가 다음의 수상이 되어도 일한 관계는 후퇴한다」


1:인 이루어씨2025/09/08(월) 16:57:02.44
2025년 09월 07일,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 이시바 시게루 수상이 자민당 총재를 사임했습니다.

겨우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았던 일대가 끝났습니다만, 즉시 한국·중국 미디어로부터 「다음의 수상이 누구가 되는 것인가」에 임해서 염려하는 보도가 나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조선일보」는 「일총리, 누가 되어도 일한 관계는 후퇴할 전망」이라고 하는 주지의 기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사의 일부를 이하에 당겨 보겠습니다.
◇ 일총리, 누가 되어도 일한 관계는 후퇴할 전망

이시바가 이 날사의를 표명한 것은, 08일로 예정되어 있던 자민당의 「조기 총재선 실시 가부의 투표」를 위해였다.


사실상, 이시바의 신임을 묻는 투표이며, 과반수가 조기 총재선에 찬성하면, 이시바는 강제적으로 총재직 및 총리의 자리를 물러나게 되는 상황이었다.(중략)

이시바가 일한 관계의 개선에 적극적인 입장을 나타내 온 것으로부터, 다음의 총리가 누구여도, 일한 관계는 후퇴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전망이 나와 있다.

이시바 총리는 지난 달 15일, 「종전 80년 전몰자 추도식」에서, 일본의 총리로서는 13년만에 「전쟁에의 반성」에 언급했다.또 지난 달 23일에는,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과 회담해, 아메리카 합중국이라는 교섭에 관한 정보를 자세하게 제공한 적도 있다.

그는 총리가 되기 전부터, 태평양전쟁의 A급 전범이 합사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는 참배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시바 총리는 이 날의 회견에서도 외교 성과에 접하는 가운데,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과의 여물어 있다 회담을 했다고 말해 「아시아가 많은 나라와 연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를 노리는 타카이치는, 「여성판·아베」라고 불리는 강경 우파의 정치가이다.

야스쿠니 신사에는 종전기념일이나 춘추예대제 등, 매년 3회 빠뜨리지 않고 참배하고 있다.

작년의 자민당 총재선에서는 「총리가 되어도 야스쿠니에 참배한다」라고 말해 타케시마(독도)에 관해서도 「한국이 더 이상의 구조물을 지어지지 않게 한다」라고 발언했다.

일본에 의한 식민지 시대의 한국인 강제 징용도 부정하고 있다.

코이즈미 농림상은 비교적 일한 관계에 유연한 것은 있다가, 이시바만큼은 아니다는 평가이다.

44세의 코이즈미는 젊고, 개혁적인 이미지와 대중적인 지명도를 가지는 정치 명문의 출신으로, 아버지는 코이즈미 쥰이치로 전 총리이다.자민당내에는 「코이즈미팀」이 존재하는 만큼, 당내에서의 입장도 확실한 편이다.

⇒참조·인용원:「조선일보」 「일 , 11 」

만약을 위해 씁니다만 「강제 징용」이니까 말은 않고, 잘못되어 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 「조선일보」가 쓰는 정도이기 때문에, 타카이치 사나에씨가 수상이 되는 것을 매우 경계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타카이치 사나에씨가 수상이 되어야 합니다.

중국 공산당의 영문판 어용 신문 「Global Times」의 「Japanese PM Ishiba announces resignation as LDP head」라고 하는 타이틀의 기사의 일부를 이하에 당겨 보겠습니다. (약어)
루·하오씨※는, 새로운 일본의 수상이 취임하면, 일중 관계, 특히 고관 레벨의 협조나 리스크 관리에 새로운 불확실성이 생긴다고 보고 있다.

※중국 사회과학원일본 연구소의 연구원을 맡는 인물--라는 것.

「만약, 보수적 경향이 강하고 대 중국 강경 자세를 취하는 리더가 취임하면, 일본의 대 중국 정책에 있어서의 부정적 한편 파괴적인 측면이 다시 현저가 되어, 2국간 관계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노씨는 경고했다.

타츠씨는, 보수적인 지도자가 취임했을 경우, 아메리카 합중국에의 의존을 한층 강화해 일·미 안보 동맹의 강화나 군사 확장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후략)

⇒참조·인용원:「Global Times」 「Japanese PM Ishiba announces resignation as LDP head」
기사에 등장하는 어용 학자도 「보수적 경향이 강하고 대 중국 강경 자세를 취하는 리더가 취임하면, 일본의 대 중국 정책에 있어서의 부정적 한편 파괴적인 측면이 다시 현저가 되어, 2국간 관계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경계감을 노골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보수 경향이 강한 리더를 선택해야 겠지요.


(요시다 헌팅@dcp)

https://money1.jp/archives/154692




31:인 이루어씨
>>1
이시바는, 국적이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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