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過去最悪の干ばつに見舞われた韓国北東部の江原道江陵市では給水制限が続いている。市内の生活用品店では水を運ぶためのポリタンクや水を貯めておくためのタライなどが「給水制限必需品」としてセットで売られている=9日、江陵
물통이 구명삭이 된 한국 과거 최악의 한발로 급수 제한 계속 되는

과거 최악의 한발에 휩쓸린 한국 북동부의 강원도 강릉시에서는 급수 제한이 계속 되고 있다.시내의 생활 용품점에서는 물을 옮기기 위한 폴리 탱크나 물을 모아 두기 위한 타라이등이 「급수 제한 필수품」으로서 세트로 팔리고 있다=9일, 강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