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年3月末に完成とか あと4年だとw


成田空港 滑走路延伸や3本目滑走路の建設 来月 本格工事開始へ
成田空港会社の社長が国土交通省を訪れ、滑走路の延伸や新たな3本目の滑走路の建設に向けた工事の進捗(しんちょく)を中野国土交通大臣に報告し、来月から本格的な工事が始まるという見通しを示しました。
成田空港では航空機の発着回数を現在のおよそ1.7倍の年間50万回に増やすため、2500メートルある「B滑走路」を3500メートルに延伸するとともに、3500メートルの新たな「C滑走路」を新設する計画で、2029年3月末の完成を目指しています。
現在、滑走路本体の工事はまだ始まっていませんが、用地内の道路を地下トンネルにするなどの「準備工事」が進められています。
4日は成田空港会社の田村明比古社長が国土交通省を訪れ、中野国土交通大臣に工事の進捗状況を報告しました。
空港会社によりますと、田村社長はこの中で、滑走路などの用地の8割余りが確保でき、滑走路本体の本格的な工事が来月から始まる見通しとなったことを報告したということです。
また、中野大臣からは、今年度末を目標に必要な用地の確保などを加速するよう指示が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
2029년 3월말에 완성이라든지 앞으로 4년이라면 w


나리타 공항 활주로 연신이나 3개째활주로의 건설 다음 달 본격 공사 개시에
나리타 공항 회사의 사장이 국토 교통성을 방문해 활주로의 연신이나 새로운 3개째의 활주로의 건설을 향한 공사의 진척(진척)을 나카노 국토 교통 대신에 보고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고 할 전망을 나타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는 항공기의 발착 회수를 현재의 대략 1.7배의 연간 50만회로 늘리기 위해, 2500미터 있다 「B활주로」를 3500미터에 연신하는 것과 동시에, 3500미터의 새로운 「C활주로」를 신설할 계획으로,2029년 3월말의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활주로 본체의 공사는 아직 시작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용지내의 도로를 지하 터널로 하는 등의 「준비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4일은 나리타 공항 회사의 타무라 아키라 히코 사장이 국토 교통성을 방문해 나카노 국토 교통 대신에 공사의 진척 상황을 보고했습니다.
공항 회사에 의하면, 타무라 사장은 이 안에서, 활주로등의 용지의 8할남짓을 확보할 수 있어 활주로 본체의 본격적인 공사가 다음 달부터 시작될 전망이 된 것을 보고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나카노 대신에서는, 금년도말을 목표로 필요한 용지의 확보등을 가속하도록 지시가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