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25/09/09 10:20
米ジョージア州の韓国系バッテリー工場3カ所全てシャットダウン、さらに増える可能性も【独自】

【TV朝鮮】(アンカー)
米国の移民取り締まり当局がバッテリー工場の韓国企業社員を逮捕して以降、ジョージア州にある韓国系のバッテリー工場3カ所すべてが「シャットダウン」状態にあ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逮捕の余波が米国内の他の工場にまで広がることが懸念されていましたが、実際にそうなったのです。就労ビザ問題が解決しなければ、廃業する工場はさらに増えるものと見られます。チャン・ドンウク記者の独自報道です。
(記者リポート)
米ジョージア州に韓国企業が建てたバッテリー工場は、4年前に完工したSK系列の工場、来月完工予定の現代-SK系列の合弁工場、そして今回、米移民当局が急襲した現代-LG(現代自動車・LGエネルギーソリューション)合弁工場の合計3カ所です。
現代-LG工場をはじめ、2週間前に物量問題で稼動を一時中断した状態で今回の事態を迎えたSK、工場稼動を準備中だった現代-SKまで、ジョージア州内の韓国系バッテリー企業3社は現在、全て稼動を停止した「シャットダウン」状態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ました。
韓国企業社員が逮捕された直後、正式な就労ビザがない社員たちには「出勤せずに待機しているように」という通知がありました。
(ジェイソン・チョンさん/元・米ジョージア州バッテリー工場関係者)
「(逮捕後)『オール・ストップ』になって、今は(正常化が)いつになるか分からない…」
今回かろうじて逮捕を免れたというある工場関係者は「米当局は不法滞在者ではない韓国人労働者を手当たり次第連行した」と証言しました。
(現代-LGバッテリー工場関係者)
「技術移転のために来た人たちなのに(ビザがあるのにもかかわらず)やみくもに全部捕まえていきました。韓国の人たちに不法滞在者は実際はいなかったんですよ」
現実とはかけ離れた就労ビザ問題を解決できなければ、シャットダウンする工場はさらに増える、とも指摘しました。
(現代-LGバッテリー工場関係者)
「今後は実質的・現実的に見て、(今のように働くのは)容易ではなさそうです」
こうした中、トランプ政権の国境安保総括責任者は大規模な取り締まりを続けることを明らかにしており、韓国企業は一層、委縮せざるを得ないとの懸念が出ています。TV朝鮮、チャン・ドンウクがお伝えしました。
(2025年9月8日放送 TV朝鮮『ニュース9』より)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9/09/2025090980058.html
※日本語版記事の表示構成が不明瞭で、何処までがインタビュー内容なのか不明瞭な部分が有ります。
******************************************************
なんとも要領を得ない記事、ニュースインタビューだ。
インタビューを受けた当事者たちは、誰もが取り締まり・逮捕を不当だと批判しているが、その後にチャーター便で帰国させるなど、対応実態が正当か不当かで相反している状況でなら、単にインタビューを載せるのではなく、自分で調べた実情を紹介せねば意味がない。
これでは単なる文句インタビューであり、真実の紹介かどうかは判断できん。
まぁ韓国だから、情に訴える・それが正義になる という意識が有るのかもしれんが、それじゃ先進国以前に近代法治国家として成立しないよ。
元の報道では、現地リポーターや番組でのアンカーが居るようだが、日本だったらアンカーは「皆さん不当と言ってますが、取材してみてアメリカ側の理由や意図、そして現地の取り締まりの実態はどうなんですか?」ぐらいの質問は当然しているぞ。
そういうのが無いから「一方的な文句記事」にしか見えないのだ。
韓国特有の、対抗するための国内誘導記事と見えても仕方ないね。客観性があるようで実は無いもの。
インタビューを隠れ蓑にした誘導記事だ。
기사 입력 : 2025/09/09 10:20
미국 조지아주의 한국계 배터리 공장 3개소 모두 슛다운, 한층 더 증가할 가능성도【독자】

【TV조선】(엥커)
미국의 이민 단속 기관이 배터리 공장의 한국 기업 사원을 체포한 이후, 조지아주에 있는 한국계의 배터리 공장 3개소 모든 것이 「슛다운」상태에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체포의 여파가 미국내의 다른 공장에까지 퍼지는 것이 염려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취업 비자 문제가 해결하지 않으면, 폐업하는 공장은 한층 더 증가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장·돈우크 기자의 독자 보도입니다.
(기자 리포트)
미국 조지아주에 한국 기업이 세운 배터리 공장은, 4년전에 완공 한 SK계열의 공장, 다음 달 완공 예정의 현대 SK계열의 합작 공장, 그리고 이번, 미 이민 당국이 급습한 현대 LG(현대 자동차·LG에너지 솔루션) 합작 공장의 합계 3개소입니다.
현대 LG공장을 시작해 2주일전에 물량 문제로 가동을 일시 중단한 상태로 이번 사태를 맞이한 SK, 공장 가동을 준비중이었던 현대 SK까지, 조지아 주내의 한국계 배터리 기업 3사는 현재, 모두 가동을 정지한 「슛다운」상태로 ?`효아가 확인되었습니다.
한국 기업 사원이 체포된 직후, 정식적 취업 비자가 없는 사원들에게는 「출근하지 않고 대기하고 있도록(듯이)」라고 하는 통지가 있었습니다.
(제이슨·정씨/원·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관계자)
「(체포 후) 「올·스톱」이 되고, 지금은(정상화가) 언제가 되는지 모른다 」
이번 간신히 체포를 면했다고 하는 있다 공장 관계자는 「미 당국은 불법 체재자가 아닌 한국인 노동자를 닥치는 대로 연행했다」라고 증언했습니다.
(현대 LG배터리 공장 관계자)
「 기술 이전을 위해서 온 사람들인데(비자가 있다의에도 불구하고) 마구에 전부 잡아서 갔습니다.한국의 사람들에게 불법 체재자는 실제는 없었어요」
현실과는 동떨어진 취업 비자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면, 슛다운 하는 공장은 한층 더 증가한다, 라고도 지적했습니다.
(현대 LG배터리 공장 관계자)
「향후는 실질적·현실적으로 보고, (지금과 같이 일하는 것?`헤) 용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중, 트럼프 정권의 국경 안보 총괄 책임자는 대규모 단속을 계속할 것을 밝히고 있어 한국 기업은 한층, 위축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염려가 나와 있습니다.TV조선, 장·돈우크가 전했습니다.
(2025년 9월 8일 방송 TV조선 「뉴스 9」보다)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9/09/2025090980058.html
※일본어판 기사의 표시 구성이 불명료하고, 어디까지가 인터뷰 내용인가 불명료한 부분이 있습니다.
******************************************************
정말 요령 부득인 기사, 뉴스 인터뷰다.
인터뷰를 받은 당사자들은, 누구나가 단속해·체포를 부당하다고 비판하고 있지만, 그 후에 전세편으로 귀국시키는 등, 대응 실태가 정당한가 부당한가로 상반되고 있는 상황으로라면, 단지 인터뷰를 싣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조사한 실정을 소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이것으로는 단순한 불평 인터뷰이며, 진실의 소개인지 어떤지는 판단할 수 있는.
아무튼 한국이니까, 정에 호소하는·그것이 정의가 된다고 하는 의식이 있는지도 모르는이, 그러면 선진국 이전에 근대 법치국가로서 성립하지 않아.
원래의 보도로는, 현지 리포터나 프로그램으로의 엥커가 있는 것 같지만, 일본이라면 엥커는
그러한 것이 없기 때문에「일방적인 불평 기사」밖에 안보이는 것이다.
한국 특유의, 대항하기 위한 국내 유도 기사라고 보여도 어쩔 수 없다.객관성이 있다 팔짱 실은 없는 것.
인터뷰를 방패역으로 한 유도 기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