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日本映画“鬼滅の刃”、韓国公開18日で400万人突破・・・」→「それほどの映画なのか?(ブルブル)」「俺はイマイチだったけど」「すごい人気なんだな・・・」


ゾンビ娘、F1に続き今年3作品目の400万人映画
昨日まで17日間ボックスオフィス1位
新海誠の君の名は。(393万人)を超え日本アニメ興行3位
2位THE FIRST SLAM DUNK(495万・400万突破は68日目)
1位すずめの戸締まり(557万・400万突破は31日目)
귀멸의 칼날, 한국에서 400만명 돌파
한국인 「일본 영화“귀멸의 칼날”, 한국 공개 18일에 400만명 돌파···」→「그만큼의 영화인가?(부들부들)」 「나는 이마이치였지만」 「대단한 인기야···」


좀비딸(아가씨), F1에 이어 금년 3 작품눈의 400만명 영화
어제까지 17일간 매표소 1위
신카이 마코토의 너의 이름은.(393만명)(을)를 추월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3위
2위 THE FIRST SLAM DUNK(495만·400만 돌파는 68일째)
1위 참새의 문단속(557만·400만 돌파는 31일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