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た韓国人逮捕! 崔志遠 22歳
速報】偽ミャクミャクで初の逮捕者 非公式Tシャツを販売目的で所持か 韓国籍の大学生を商標法違反の疑いで逮捕 大阪府警
ABC NEWS 関西ニュース9/9(火)12:20
大阪・関西万博の公式キャラクター「ミャクミャク」の絵柄を不正使用したTシャツを販売するために所持していたとして、大阪市の大学生の男が逮捕されました。
商標法違反の疑いで現行犯逮捕されたのは、大阪市生野区に住む大学生で韓国籍の崔志遠容疑者(22)です。
崔容疑者は8日午前、無断でミャクミャクの絵柄をあしらったTシャツを販売する目的で所持してい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警察によりますと、7月上旬に万博協会から「ミャクミャクの絵柄を不正使用して、印刷されたTシャツが販売されている」と情報提供があり、捜査員がフリマサイトで1枚3000円ほどで売られていたシャツを購入して調べたところ偽物であることが確認できた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の調べに対して崔容疑者は「偽物とわかって売るために持っていたことに間違いありません」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崔容疑者は6月ごろからTシャツの販売を始め、これまでに100枚くらい売り、10万円ほどの利益を得ていたとみられています。
ミャクミャクの偽物の商品に関する事件で逮捕者が出たのは初めてだということです。
또 한국인 체포! 최지원 22세
속보】가짜 먀크먀크로 첫 체포자 비공식 T셔츠를 판매 목적으로 소지나 한국적의 대학생을 상표법 위반의 혐의로 체포 오사카부경
ABC NEWS 칸사이 뉴스9/9(화)12:20
오사카·칸사이 만박의 공식 캐릭터 「먀크먀크」의 도안을 부정사용 한 T셔츠를 판매하기 위해서 소지하고 있었다고 해서, 오사카시의 대학생의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상표법 위반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것은, 오사카시 이쿠노구에 사는 대학생으로 한국적의 최지원용의자(22)입니다.
최 용의자는 8일 오전, 무단으로 먀크먀크의 도안을 다룬 T셔츠를 판매하는 목적으로 소지하고 있던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7 월상순에 만박 협회로부터 「먀크먀크의 도안을 부정사용 하고, 인쇄된 T셔츠가 판매되고 있다」라고 정보 제공이 있어, 수사원이 프리마 사이트에서 1매 3000엔 정도로 팔리고 있던 셔츠를 구입해 조사했는데 가짜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경찰의 조사에 대해서 최 용의자는 「가짜라고 알아 팔기 위해서 가지고 있었던 것에 틀림없습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 용의자는 6월경부터 T셔츠의 판매를 시작해 지금까지 100매 정도 팔아, 10만엔 정도의 이익을 얻고 있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