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億タワマンに引越し」「最近は『ギャラが安い』と愚痴を…」“庶民の味方”スター記者・望月衣塑子（50）の“なりふり構わぬ”ビジネス実態
「望月です！」と声を張り上げる姿。最近、見かける機会が減ったような気が。
東京新聞のスター記者、望月衣塑子氏（50）の境遇が急変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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ネット番組から突如離脱
望月氏が一躍有名になったのは、安倍晋三政権時の「質問」だ。
「記者会見で菅義偉官房長官（当時）らを追及。権力に抗う記者として共感を呼び、メディア露出や書籍執筆が急増した。主著『新聞記者』は映画化されました」（全国紙社会部記者）
2022年からはネット番組「Arc Times（アークタイムズ）」にキャスターとして出演。時に東京新聞、時にアークを名乗って多くの会見に出席した。
「庶民の味方目線ですが、所属や立場が分かりにくい上、『文春』など他社報道を引用しての糾弾が目立つ。賛否両論ながら業界の名物になっていました」（同前）
ところが、5月に異変が。突如、アークの番組から消えたのだ。
「望月さん自ら離脱したようです」（望月氏の知人）
続いて今夏、東京新聞社会部から、デジタル編集部に異動。
「昨秋から内勤の『デスク』を週数回任され、組織の『守り』も担いましたが、異動後の役割は不明瞭です」
（東京新聞関係者）
目標200万円の寄付を募集
そこで彼女は「攻め」に打って出ていた。まずはアーク出演をやめる直前の今春、自身のYouTubeチャンネルを本格稼働させた。
「オオカミのぬいぐるみ『オッカ君』を相棒に、ゲストを招いてトークを繰り広げています」（前出・記者）
自身をモチーフにしたイラスト入りTシャツ（約4000円）を販売し、取材費等に充てるとして目標200万円の寄付も一時期募った。
そして今月、自伝『ブレない人』（講談社）を刊行。
その新著をめくると、いきなり国会前でジャケット姿の望月氏が“キメ顔”で歩くカラー写真が。タレント本顔負け、複数枚の「巻頭グラビア」付きなのだ。新著ではこうも宣言する。
「（視聴者が）オッカ君と私のファンになり、東京新聞も併読してくれるようにもなると思う」
更に古巣への言及も。
「（知人から）『Arc Timesもオッサンばかりだよね』と言われて『あちゃー、そのとおりだ』と」
「最近は『ギャラが安い』と…」庶民派記者のセレブ生活
なりふり構わない理由は懐事情にもありそうだ。
「アークを離れた後、『ギャラが安かった』と愚痴を漏らしていた。最近は講演が全盛期より減って収入も減ったと不安そうに言い、お金への執着を隠さなくなった印象です」（前出・知人）
中日新聞系列の東京新聞は業界内でも高給企業とされるが、実はその本業だけでは賄えないほど、望月氏の生活はセレブだ。
多くのタワーマンションが立ち並ぶ東京・湾岸エリア。望月氏はここに超高層階の1室を所有している。同じ湾岸の物件から昨年買い替えたものだ。
「超人気物件で、かなり安く見積もっても現在3億6000万円以上、売り方によっては4億円超の価値が付きます」（不動産関係者）
全国紙勤務の夫との共同購入だが、所有割合は夫よりも大きい。ローンでは足りず相当なキャッシュを要したはずだ。
また彼女は神宮外苑再開発問題で三井不動産を「政商」と呼ぶが、このタワマンは同社の物件。まさか“潜入取材
”か。
本人に取材を打診すると…
立場を使い分け錬金術的に収入を得る望月氏。本人に電話で取材を打診すると、「週刊誌系のは答えることが難しいので会社にお願いできますか」。
その後、文面で▽記者として会社と個人の区別は？
▽アークを離れた理由
▽グラビアの意図などを質問すると
「ご質問は憶測に基づくもので答える必要はありません。なお、寄付などはYouTubeの赤字補填にあてています。
新著の企画は出版社にお任せしています」と回答した。
東京新聞編集局にも望月氏の副業について見解を訊くと「回答を控えさせていただきます」とした。
他方、アークの尾形聡彦編集長に問うと「望月さんから『しばらくお休みしたい』という話があり、それを受け入れて、お休みいただいている状態です」。
ブレないセレブな人。
（「週刊文春」編集部／週刊文春 2025年9月4日号）
「4억 타와만에 이사해」 「최근에는 「개런티가 싸다」와 푸념을…」“서민의 아군”스타 기자·모치즈키의소자(50)의“되어 거절해 상관하지 않다”비즈니스 실태
「모치즈키입니다!」라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최근, 보일 기회가 줄어 든 것 같은 기분이.
도쿄 신문의 스타 기자, 모치즈키의소자씨(50)의 경우가 급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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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프로그램으로부터 갑자기 이탈
모치즈키씨가 일약 유명하게 된 것은, 아베 신조 정권시의 「질문」이다.
「기자 회견에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당시 ) 외를 추궁.권력에 항기자로서 공감을 불러, 미디어 노출이나 서적 집필이 급증했다.주요 저서 「신문기자」는 영화화되었습니다」(전국지 사회부 기자)
2022년부터는 넷 프로그램 「Arc Times(아크 타임즈)」에 캐스터로서 출연.시간에 도쿄 신문, 가끔 아크를 자칭해 많은 회견에 출석했다.
「
그런데 , 5월에 이변이.갑자기, 아크의 프로그램으로부터 사라졌던 것이다.
「모치즈키씨 스스로 이탈한 것 같습니다」(모치즈키씨의 지인)
계속 되어 올여름, 도쿄 신문사회부로부터, 디지털 편집부에 이동.
「작년 가을부터 내근의 「데스크」를 주몇차례 맡아 조직의 「방비」도 담당했습니다만, 이동 후의 역할은 불명료합니다」
(도쿄 신문 관계자)
목표 200만엔의 기부를 모집
거기서 그녀는 「공격해」에 출마하고 있었다.우선은 아크 출연을 그만두기 직전의 이번 봄, 자신의 YouTube 채널을 본격 가동시켰다.
「늑대의 봉제인형 「옥카군」을 파트너에게, 게스트를 부르고 토크를 펼치고 있습니다」(전출·기자)
자신을 모티프로 한 일러스트들이 T셔츠( 약 4000엔)를 판매해, 취재비등에 충당한다고 하여 목표 200만엔의 기부도 한시기 모집했다.
그리고 이번 달, 자전 「흔들리지 않는 사람」(코단샤)을 간행.
그 새 저서를 넘기면, 사는거야 국회전에 쟈켓차림의 모치즈키씨가“살결얼굴”로 걷는 칼라 사진이.탤런트본무색함, 복수매의 「권두 그라비아」첨부다.새 저서에서는 이렇게도 선언한다.
「(시청자가) 옥카 군과 나 팬이 되어, 도쿄 신문도 병독해 주도록(듯이)도 된다고 생각한다」
더욱 옛 터전에의 언급도.
「(지인으로부터) 「Arc Times도 옷산(뿐)만이지요」라고 말해져 「―, 그대로다」와」
「최근에는 「개런티가 싸다」와…」서민파 기자의 세레부 생활
되어 거절해 상관없는 이유는 품사정에도 있을 것이다.
「아크를 멀어진 후, 「개런티가 쌌다」와 푸념을 흘리고 있었다.최근에는 강연이 전성기보다 줄어 들고 수입도 줄어 들었다고 불안한 듯하게 말해, 돈에의 집착을 숨기지 않게 된 인상입니다」(전출·지인)
중일 신문 계열의 도쿄 신문은 업계내에서도 고급 기업으로 여겨지지만, 실은 그 본업만으로는 조달할 수 없는 만큼, 모치즈키씨의 생활은 세레부다.
「초인기 물건으로, 꽤 싸게 추측해도 현재 3억 6000만엔 이상, 파는 편에 따라서는 4억엔초과의 가치가 붙습니다」(부동산 관계자)
전국지 근무의 남편과의 공동구입이지만, 소유 비율은 남편보다 크다.론으로는 부족하고 상당한 캐쉬를 필요로 했을 것이다.
”인가.
본인에게 취재를 타진하면…
입장을 사용구분 연금술적으로 수입을 얻는 모치즈키씨.본인에게 전화로 취재를 타진하면, 「주간지계의 것은 대답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회사에 부탁할 수 있습니까」.
그 후, 문면에서▽기자로서 회사와 개인의 구별은?
▽아크를 떨어진 이유
▽그라비아의 의도등을 질문하면
「 질문은 억측에 근거하는 것으로 대답할 필요는 없습니다.덧붙여 기부 등은 YouTube의 적자보충에 대고 있습니다.
새 저서의 기획은 출판사에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회답했다.
도쿄 신문편집국에도 모치즈키씨의 부업에 대해 견해를 신구와 「회답을 앞에 두고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한편, 아크의 오가타 사토시언편집장에게 물으면 「모치즈키씨로부터 「당분간 잘 자요 하고 싶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어, 그것을 받아 들이고, 잘 자요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세레부인 사람.
( 「주간 후미하루」편집부/주간 후미하루 2025연 9월 4일호)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542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