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본 성인 대표팀에 희망은 이미 꺼져버렸고
일본 유소년 유망주에 한국인이 탄생?
2008년생인 다니는 일본인 다니 루미코와 결혼한 가수 김정민의 세 아들 중 둘째다.
한국 이름은 김도윤으로 2023년까지 K리그에서 유스가 가장 강한 팀 중 하나인 FC서울 산하 오산중에서 활약했다
오산중 시절에도 이미 180㎝를 넘는 큰 키와 좋은 피지컬로 주목받은 김도윤은 골 결정력도 갖춰 유망주로 꼽혔다.
특히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탁월한 신체 조건이 눈길을 끌어 U-17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만 17세가 되지 않은 다니는 한국과 일본의 국적을 동시에 갖고 있다.
이제 일본 축구에 희망은 한국인?
이번 일본 성인 대표팀에 희망은 이미 꺼져버렸고
일본 유소년 유망주에 한국인이 탄생?
2008년생인 다니는 일본인 다니 루미코와 결혼한 가수 김정민의 세 아들 중 둘째다.
한국 이름은 김도윤으로 2023년까지 K리그에서 유스가 가장 강한 팀 중 하나인 FC서울 산하 오산중에서 활약했다
오산중 시절에도 이미 180㎝를 넘는 큰 키와 좋은 피지컬로 주목받은 김도윤은 골 결정력도 갖춰 유망주로 꼽혔다.
특히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탁월한 신체 조건이 눈길을 끌어 U-17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만 17세가 되지 않은 다니는 한국과 일본의 국적을 동시에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