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抹茶飲料」人気、日本はお金をかき集めるが…韓国は何をしているのか
2025.09.05｜午後5:27｜韓国経済
一方、日本の緑茶は高成長の勢いだ。日本の農林水産省によると、昨年、日本の緑茶輸出額は364億円（約3420億ウォン）で、前年比24.7%急増した。これは史上最大値で、韓国の緑茶輸出額の17倍に達する。今年は輸出額が465億円（約4370億ウォン）に達し、韓国との格差が20倍以上広がるものと推定される。日本の緑茶輸出額の大半は抹茶輸出額だ。
抹茶は緑茶の粉末形態を指すが、製造方式が若干異なる。緑茶は収穫するまで日光を受けて栽培し、葉を収穫して乾燥する。抹茶は収穫の2~3週間前から日光を遮って日陰を栽培した後、粉状にする。苦味は減らし、コクを高めるための工程だ。緑茶より栽培過程が複雑で製造工程が追加されるため、価格がさらに高い。
抹茶がコーヒーに代わる飲み物として世界的な人気を集めている理由は「汎用性」だ。手軽でありながら多様に活用することができる。スターバックス、ポール・バセットなどが多様な飲み物メニューに適用するのも粉の形であるためだ。緑茶より苦味が少ないのも抹茶の競争力に挙げられる。グランドビューリサーチによると、世界の抹茶市場規模は2023年43億ドル（約6兆ウォン）から年平均7.9%ずつ増加し、2030年74億3000万ドルに達する見通しだ。
規制・保護に閉ざされた韓国の緑茶
日本の抹茶栽培農家は、産地別に熾烈な競争を繰り広げながら成長した。自ら高い品質基準を立て、長い間ノウハウを蓄積し、名品イメージを築いていった。伊藤園のような日本の食品大手が飛び込んで協業し、市場規模をさらに拡大した。品質基準を高めるだけでなく、効能などを積極的に広報するなど、マーケティングに積極的に乗り出した。
その間、韓国の緑茶市場は規制と保護の中に閉じ込められていた。栽培地の傾斜度まで規制した。緑茶は通常、傾斜地で栽培するが、昨年まで緑茶栽培地の平均傾斜度は25度以下だった。それさえも今年30度に緩和した。このような規制のため、国内の緑茶農家は大型化できなかった。大半が零細だ。抹茶生産のために遮光施設に投資する気にもなれない。
日本では事前申告すれば緑茶の健康上の効能を広告することができる。韓国では広告法上難しい。緑茶抽出物であるカテキンは、健康機能食品の原料として健康機能食品として申告してこそ、効能を表記することができる。マーケティングが難しいため市場を大きくできなかった。日本のように大企業と山地が協業して産業を成長させる構造も作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国内の緑茶産業には激しい競争もなかった。韓国は日本の緑茶から韓国の緑茶産業を保護するため、5～13%の高関税を課している。日本の緑茶輸入関税は17%だ。関税を通じて短期的に国内生産者を保護したが、結果的に過保護の中で産業発展を阻んだことになった。
食品業界の関係者は「韓国政府が規制の垣根だけを置いて手をこまねいている間、日本は茶産業を国家戦略産業に指定し研究開発、品種改良などを支援している」とし「韓国は『第2のコーヒー』になりうるグローバル緑茶市場を逃している」と指摘した。
そもそも韓国人は抹茶を飲む習慣もないのにまた文化盗用か😓
日本から盗むことばかり考えないで、キムチラテを開発しなさい😑
「가루차 음료」인기, 일본은 돈을 모으지만…한국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2025.09.05｜오후5:27｜한국 경제
한편, 일본의 녹차는 고성장의 기세다.일본의 농림 수산성에 의하면, 작년, 일본의 녹차 수출액은 364억엔( 약 3420억원)으로, 전년대비 24.7% 급증했다.이것은 사상 최대치로, 한국의 녹차 수출액의 17배에 이른다.금년은 수출액이 465억엔( 약 4370억원)에 이르러, 한국과의 격차가 20배 이상 퍼지는 것이라고 추정된다.일본의 녹차 수출액의 대부분은 가루차 수출액이다.
가루차는 녹차의 분말 형태를 가리키지만, 제조 방식이 약간 다르다.녹차는 수확할 때까지 닛코를 받아 재배해, 잎을 수확해 건조한다.가루차는 수확의 23주간 전부터 닛코를 차단해 응달을 재배한 후, 분상으로 한다.쓴 맛은 줄여, 코쿠를 높이기 위한 공정이다.녹차보다 재배 과정이 복잡하고 제조 공정이 추가되기 위해, 가격이 한층 더 비싸다.
가루차가 커피에 대신하는 음료로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범용성」이다.간편하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스타벅스, 폴·바셋트등이 다양한 음료 메뉴에 적용하는 것도 가루의 형태이기 (위해)때문이다.녹차보다 쓴 맛이 적은 것도 가루차의 경쟁력으로 거론된다.그란드뷰리서치에 의하면, 세계의 가루차 시장규모는 2023년 43억 달러( 약 6조원)로부터 연평균 7.9% 두개증가해, 2030년 74억 30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규제·보호 에 갇힌 한국의 녹차
일본의 가루차 재배 농가는, 산지별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면서 성장했다.스스로 높은 품질 기준을 세워 오랫동안 노하우를 축적해, 명품 이미지를 쌓아 올리고 갔다.이토엔과 같은 일본의 식품 오테가 뛰어들어 협업해, 시장규모를 한층 더 확대했다.품질 기준을 높일 뿐만 아니라, 효능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 사이, 한국의 녹차 시장은 규제와 보호안에 갇히고 있었다.재배지의 경사도까지 규제했다.녹차는 통상, 경사지에서 재배하지만, 작년까지 녹차 재배지의 평균 경사도는 25도 이하였다.그것마저도 금년 30도에 완화했다.이러한 규제 때문에, 국내의 녹차 농가는 대형화할 수 없었다.대부분이 영세하다.가루차 생산을 위해서 차광 시설에 투자할 생각에도 될 수 없다.
국내의 녹차 산업에는 격렬한 경쟁도 없었다.한국은 일본의 녹차로부터 한국의 녹차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때문에),513%의 고관세를 부과하고 있다.일본의 녹차 수입 관세는17%다.관세를 통해서 단기적으로 국내 생산자를 보호했지만, 결과적으로 과보호 중(안)에서 산업 발전을 막은 것이 되었다.
식품 업계의 관계자는 「한국 정부가 규제의 울타리만을 두고 손을 팔짱을 끼고 있는 동안, 일본은 차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해 연구 개발, 품종 개량등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해 「한국은 「 제2의 커피」가 될 수 있는 글로벌 녹차 시장을 놓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원래 한국인은 가루차를 마시는습관도 없는데 또 문화 도용이나
일본에서 훔치는 일만 생각하지 말고, 킴치라테를 개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