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よく使われる “阿修羅場”は “阿修羅”と “章”が結合した単語で, 混乱して乱闘場である状況を描く時使います. 仏教で阿修羅が絶えずけんかをする存在で登場するから, その戦場のような乱闘場を比喩的に表現したのです.
一方, 日本で使われる “修羅場(修羅場)”は ”修羅”と “章”が結合された形態です. “修羅”は “阿修羅”を減らして呼ぶ末路, “修羅”だけでも “阿修羅”と等しい意味を持ちます. それで日本では “修羅場”という表現を使って, これまた韓国の “阿修羅場”のように激しいけんかや混乱する状況を現わ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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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자는 근원이 없는..
한국에서 흔히 쓰이는 "아수라장"은 "아수라"와 "장"이 결합한 단어로, 혼란스럽고 난장판인 상황을 묘사할 때 사용합니다. 불교에서 아수라가 끊임없이 싸움을 벌이는 존재로 등장하기 때문에, 그 싸움터와 같은 난장판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죠.
반면, 일본에서 쓰이는 "수라장(修羅場)"은 "수라"와 "장"이 결합된 형태입니다. "수라"는 "아수라"를 줄여서 부르는 말로, "수라"만으로도 "아수라"와 동일한 의미를 가집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수라장"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이 역시 한국의 "아수라장"처럼 격렬한 싸움이나 혼란스러운 상황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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