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年半前に韓国へ戻ったのに、日本に住んでいるふりを続けた…登録者17万人ユーチューバーが頭を下げた
1年半前に韓国に帰国し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日本で生活しているふりを続けながら日本生活関連のコンテンツを制作してきたユーチューバーが過ちを認めて謝った。
登録者17万人のユーチューバー「東京ギュちゃん」（チャンネル名「韓国人ぎゅい」）は10日、「心から申し訳ありません」というタイトルの謝罪動画を公開し、「まず、私を信じて動画を見てくださった視聴者の皆さんに本当に申し訳ないと思う」と謝った。
続けて「私は韓国に帰国した事実を伝えないまま活動を続けてきた。10年の日本生活の中で新しい挑戦をしたいと思いビザ申請をしたが、結果的に不許可となった」と語った。
そして「もう一度申請することは可能な状況だったが、そのとき精神的に弱っていてそのまま韓国に戻り、その事実を伝えることも怖くて、うっかり話さないままになってしまった」とし「しかし言い訳の余地のない、誤った判断だった」と話した。
東京ギュちゃんは9日に最初の弁解動画を掲載したが、態度をめぐって議論が起き、削除した。
この件について説明しながら「以前の動画で終始軽い口調やジェスチャー、責任転嫁をした部分についても本当に申し訳なく思っている。視聴者の皆さんに誠実な姿を伝えたいという気持ちから誤った考えをしてしまったようだ。視聴者を欺いたり嘘をつこうという意図は決してなかった」と述べた。
さらに「勇気が足りず愚かな判断をした、それもすべて私の責任だ」とし「これからは自分の状況をより透明に共有する。失った信頼を回復できるよう努力していきたい。失望させてしまったことについて、改めて心からお詫びする」と頭を下げた。
東京ギュちゃんは9日に公開して削除した弁解動画の中で、日本へ観光に行ったときに複数の動画を撮影し、まるで日本に住み続けているかのように演じていたと明かした。
その際の動画では「言い訳をするなら、日本が私のアイデンティティだと思っていた。日本以外のものは徹底的に隠そうとしていたようだ。日本に滞在していた時も韓国を行き来していたが、一度も韓国のVlogを上げたことはなかった。日本以外のものは統一性に反すると考え、それはすなわち失敗だと思っていた」と話していた。
登録者17万人のユーチューバー「東京ギュちゃん」（チャンネル名「韓国人ぎゅい」）は10日、「心から申し訳ありません」というタイトルの謝罪動画を公開し、「まず、私を信じて動画を見てくださった視聴者の皆さんに本当に申し訳ないと思う」と謝った。
続けて「私は韓国に帰国した事実を伝えないまま活動を続けてきた。10年の日本生活の中で新しい挑戦をしたいと思いビザ申請をしたが、結果的に不許可となった」と語った。
そして「もう一度申請することは可能な状況だったが、そのとき精神的に弱っていてそのまま韓国に戻り、その事実を伝えることも怖くて、うっかり話さないままになってしまった」とし「しかし言い訳の余地のない、誤った判断だった」と話した。
東京ギュちゃんは9日に最初の弁解動画を掲載したが、態度をめぐって議論が起き、削除した。
この件について説明しながら「以前の動画で終始軽い口調やジェスチャー、責任転嫁をした部分についても本当に申し訳なく思っている。視聴者の皆さんに誠実な姿を伝えたいという気持ちから誤った考えをしてしまったようだ。視聴者を欺いたり嘘をつこうという意図は決してなかった」と述べた。
さらに「勇気が足りず愚かな判断をした、それもすべて私の責任だ」とし「これからは自分の状況をより透明に共有する。失った信頼を回復できるよう努力していきたい。失望させてしまったことについて、改めて心からお詫びする」と頭を下げた。
東京ギュちゃんは9日に公開して削除した弁解動画の中で、日本へ観光に行ったときに複数の動画を撮影し、まるで日本に住み続けているかのように演じていたと明かした。
その際の動画では「言い訳をするなら、日本が私のアイデンティティだと思っていた。日本以外のものは徹底的に隠そうとしていたようだ。日本に滞在していた時も韓国を行き来していたが、一度も韓国のVlogを上げたことはなかった。日本以外のものは統一性に反すると考え、それはすなわち失敗だと思っていた」と話していた。
본국 한국인이 동경의 재일의 척하고 있어 사죄 w1년반전에 한국에 돌아왔는데, 일본에 살고 있는 체를 계속한…등록자 17만명 유츄바가 고개를 숙였다
1년반전에 한국에 돌아왔는데, 일본에 살고 있는 체를 계속한…등록자 17만명 유츄바가 고개를 숙였다
1년반전에 한국에 귀국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체를 계속하면서 일본 생활 관련의 컨텐츠를 제작해 온 유츄바가 잘못을 인정해 사과했다.
등록자 17만명의 유츄바 「도쿄 규 」(채널명 「한국인있어」)은 10일,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하는 타이틀의 사죄 동영상을 공개해, 「우선, 나를 믿고 동영상을 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에게 정말로 미안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사과했다.
계속해 「 나는 한국에 귀국한 사실을 전하지 않은 채 활동을 계속해 왔다.10년의 일본 생활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마음 비자 신청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불허가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번 더 신청하는 것은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그 때 정신적으로 약해지고 있어 그대로 한국으로 돌아와, 그 사실을 전하는 것도 무서워서, 무심코 이야기하지 않은 채가 되어 버렸다」라고 해 「그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판단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도쿄 규 는 9일에 최초의 변명 동영상을 게재했지만, 태도를 둘러싸고 논의가 일어나 삭제했다.
이 건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전의 동영상으로 시종 가벼운 어조나 제스추어, 책임 전가를 한 부분에 대해서도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한다.시청자 여러분에게 성실한 모습을 전하고 싶다고 하는 기분으로부터 오생각을 해 버린 것 같다.시청자를 속이거나 거짓말하려는 의도는 결코 없었다」라고 말했다.
한층 더 「용기가 부족하고 어리석은 판단을 한, 그것도 모두 나의 책임이다」라고 해 「지금부터는 자신의 상황을 보다 투명하게 공유한다.잃은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다.실망시켜 버렸던 것에 대해서, 재차 진심으로 사과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도쿄 규 는 9일에 공개해 삭제한 변명 동영상 중(안)에서, 일본에 관광하러 갔을 때에 복수의 동영상을 촬영해, 마치 일본에 계속 살고 있는 것 같이 연기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 때의 동영상에서는 「변명을 한다면, 일본이 나의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했다.일본 이외의 것은 철저하게 숨기려 하고 있던 것 같다.일본에 체재하고 있었을 때도 한국을 왕래하고 있었지만, 한번도 한국의 Vlog를 올렸던 적은 없었다.일본 이외의 것은 통일성에 반한다고 생각해 그것은 즉 실패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등록자 17만명의 유츄바 「도쿄 규 」(채널명 「한국인있어」)은 10일,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하는 타이틀의 사죄 동영상을 공개해, 「우선, 나를 믿고 동영상을 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에게 정말로 미안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사과했다.
계속해 「 나는 한국에 귀국한 사실을 전하지 않은 채 활동을 계속해 왔다.10년의 일본 생활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마음 비자 신청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불허가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번 더 신청하는 것은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그 때 정신적으로 약해지고 있어 그대로 한국으로 돌아와, 그 사실을 전하는 것도 무서워서, 무심코 이야기하지 않은 채가 되어 버렸다」라고 해 「그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판단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도쿄 규 는 9일에 최초의 변명 동영상을 게재했지만, 태도를 둘러싸고 논의가 일어나 삭제했다.
이 건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전의 동영상으로 시종 가벼운 어조나 제스추어, 책임 전가를 한 부분에 대해서도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한다.시청자 여러분에게 성실한 모습을 전하고 싶다고 하는 기분으로부터 오생각을 해 버린 것 같다.시청자를 속이거나 거짓말하려는 의도는 결코 없었다」라고 말했다.
한층 더 「용기가 부족하고 어리석은 판단을 한, 그것도 모두 나의 책임이다」라고 해 「지금부터는 자신의 상황을 보다 투명하게 공유한다.잃은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다.실망시켜 버렸던 것에 대해서, 재차 진심으로 사과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도쿄 규 는 9일에 공개해 삭제한 변명 동영상 중(안)에서, 일본에 관광하러 갔을 때에 복수의 동영상을 촬영해, 마치 일본에 계속 살고 있는 것 같이 연기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 때의 동영상에서는 「변명을 한다면, 일본이 나의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했다.일본 이외의 것은 철저하게 숨기려 하고 있던 것 같다.일본에 체재하고 있었을 때도 한국을 왕래하고 있었지만, 한번도 한국의 Vlog를 올렸던 적은 없었다.일본 이외의 것은 통일성에 반한다고 생각해 그것은 즉 실패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