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猫も杓子も行ったら結局”…ローマコルロセウムに公式で “これ” 生ずるというのに
入力2025.09.11. 午後 9:49
イタリアローマの代表遺跡地であるコルロセウム公式案内アプリケーションに韓国語オーディオガイドが追加された.
10日外交部によると今月からコルロセウム公式エブで韓国語サービスが提供されている. イタリア語, 英語, スペイン語, ウクライナ語に引き続き 5番目言語と同時にアジア言語では初めてだ. 遺物近くに近付けば関連説明が自動に再生される方式に運営される.
外交部は “コルロセウムのオーディオガイドが過去有料で提供した器機台よサービスでエブ形態のサービスに転換される成り行きによってコルロセウム側と積極的な協議を通じて韓国語を追加した”と明らかにした. 引き継いで “コルロセウム観覧時韓国人の便宜が大幅に向上されることで期待される”と “観光客たちがローマとコルロセウムの歴史, 構造, 特徴などをより立体的に理解するのに大きい役に立つこと”と説明した.
10日外交部によると今月からコルロセウム公式エブで韓国語サービスが提供されている. イタリア語, 英語, スペイン語, ウクライナ語に引き続き 5番目言語と同時にアジア言語では初めてだ. 遺物近くに近付けば関連説明が自動に再生される方式に運営される.
外交部は “コルロセウムのオーディオガイドが過去有料で提供した器機台よサービスでエブ形態のサービスに転換される成り行きによってコルロセウム側と積極的な協議を通じて韓国語を追加した”と明らかにした. 引き継いで “コルロセウム観覧時韓国人の便宜が大幅に向上されることで期待される”と “観光客たちがローマとコルロセウムの歴史, 構造, 特徴などをより立体的に理解するのに大きい役に立つこと”と説明した.
이탈리아 관광지 한국어 번역서비스
"한국인 너도나도 가더니 결국"…로마 콜로세움에 공식으로 "이것" 생긴다는데
입력2025.09.11. 오후 9:49
이탈리아 로마의 대표 유적지인 콜로세움 공식 안내 애플리케이션에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추가됐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달부터 콜로세움 공식 앱에서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탈리아어, 영어, 스페인어, 우크라이나어에 이어 5번째 언어이자 아시아 언어로는 처음이다. 유물 근처로 다가가면 관련 설명이 자동으로 재생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외교부는 "콜로세움의 오디오 가이드가 과거 유료로 제공했던 기기 대여 서비스에서 앱 형태의 서비스로 전환되는 추세에 따라 콜로세움 측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한국어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콜로세움 관람 시 한국인의 편의가 대폭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광객들이 로마와 콜로세움의 역사, 구조, 특징 등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달부터 콜로세움 공식 앱에서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탈리아어, 영어, 스페인어, 우크라이나어에 이어 5번째 언어이자 아시아 언어로는 처음이다. 유물 근처로 다가가면 관련 설명이 자동으로 재생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외교부는 "콜로세움의 오디오 가이드가 과거 유료로 제공했던 기기 대여 서비스에서 앱 형태의 서비스로 전환되는 추세에 따라 콜로세움 측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한국어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콜로세움 관람 시 한국인의 편의가 대폭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광객들이 로마와 콜로세움의 역사, 구조, 특징 등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