戦争をすると総理任期が延長される.
アラブに対するくそみそ爆撃にイスラエル若い徴集軍人たちは不安に震えている.
甚だしくは法まで自分を捜査できなくしているからもうしたか? 分からない.
恐怖科怒りで国民を先導して自分個人の私益を取って独裁をしている.
韓国のように大統領の莫強した権限があったら戒厳を宣布したの
イスラエル国民は韓国を羨んでいる.
이스라엘은 사실상 계엄과 임기 연장 독재 상황이다.
전쟁을 해야 총리 임기가 연장 된다.
아랍에 대한 마구잡이 폭격에 이스라엘 젊은 징집 군인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심지어 법까지 자신을 수사 못하게 만들고 있으니까 이미 했나? 모르겠다.
공포과 분노로 국민들을 선동해 자신 개인의 사익을 취하며 독재를 하고 있다.
한국 처럼 대통령의 막강한 권한이 있었다면 계엄을 선포 했겠지
이스라엘 국민들은 한국을 부러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