困ったときや自分に都合のよいときだけ「血の同盟」などと言い立てる。
自分勝手で恩知らずな国と世界はとっくに知っている。
世界はもう韓国=中国と見てるよ。
知らないのは韓国の政治家、韓国マスコミ、韓国国民だけ。
그러니까 말한국은 미움받고 있다고
곤란했을 때나 자신에게 적당할 때만 「피의 동맹」등이라고 말해 세운다.
제멋대로이고 배은망덕한 나라와 세계는 벌써 알고 있다.
세계는 이제(벌써) 한국=중국이라고 보고 있어.
모르는 것은 한국의 정치가, 한국 매스컴, 한국 국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