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商務長官「韓国人は就労ビザで働け。法律を守れ」
ハワード・ラトニック米商務長官は11日（現地時間）、米移民当局の取り締まりによる大規模な韓国人逮捕·拘禁事態と関連し、韓国企業が米国に労働者を派遣するためには、正規の就労ビザを受けなければ働けないのは当然だと促した。
ラトニック長官はこの日、ユーチューブを通じて公開された米オンラインメディアのアクシオスインタビューで「私たちは現代が工場を建てるのが好きだ。 素晴らしいことだ」とし、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
彼は「彼らは勤労者たちのために適合したビザ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勤労ビザ(working visa)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彼らがしたことは観光ビザで入ってきてそのまま工場で仕事をしたこと」と指摘した。
これは拘禁されていた韓国人の中に合法的なB-1ビザ（出張などに活用される短期商用ビザ）所持者も含まれていたという点を見過ごした発言とみられる。
ラトニック長官は「移民税関取締局(ICE)がする仕事が長官の海外投資誘致業務を難しくす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質問に「違う」と答えた。
そして、「私は韓国側に電話して『どうかちゃんとしたビザ（right visa）を受けなさい。 ビザを取るのに問題があれば私に電話しなさい。 私がクリスティ・ノーム国土安全保障部長官に電話して、きちんとしたビザを取れるように助けます」と話した」と伝えた。
続いて「しかし、間違ったやり方で仕事をするな。 昔のやり方でやってはいけない。 トランプ大統領はあなたが仕事をきちんとすることを望んでいる。 移民を望んでいるのか？ 労働者たちを連れて来たい？ 合法的な手続きを踏んで、これ以上法律を避けて働くことはできない」と付け加えた。
去る4日、現代車-LGのバッテリー工場建設現場で韓国人317人が拘禁された。米当局は、非ビザ入国プログラムである電子旅行許可（ESTA）やB- 1ビザなどを受けた労働者が滞在目的に合わないように労働・労働をしたという点を問題にした。
미 상무장관 「한국인은 취업 비자로 일해라.법률을 지킬 수 있다」
하워드·라토 닉미 상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미 이민 당국의 단속에 의한 대규모 한국인 체포·구금 사태와 관련해, 한국 기업이 미국에 노동자를 파견하기 위해서는, 정규의 취업 비자를 받지 않으면 일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고 재촉했다.
라토 닉 장관은 이 날, 유츄브를 통해서 공개된 미 온라인 미디어의 아크시오스인타뷰로 「우리는 현대가 공장을 짓는 것을 좋아한다. 훌륭한 일이다」라고 해, 이와 같이 분명히 했다.
그는 「그들은 근로자들을 위해서 적합한 비자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 근로 비자(working visa)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로서 「그들이 한 것은 관광 비자로 들어 와 그대로 공장에서 일을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것은 구금되고 있던 한국인안에 합법적인 B-1 비자(출장 등에 활용되는 단기 상용 비자) 소지자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는 점을 간과한 발언으로 보여진다.
라토 닉 장관은 「이민 세관 단속국(ICE)이 하는 일이 장관의 해외투자 유치 업무를 어렵게 하는 것은 아니겠는가」라고 하는 질문에 「다르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 나는 한국측에 전화해 「어떨까 제대로 된 비자(right visa)를 받으세요. 비자를 얻는데 문제가 있으면 나에게 전화해 주세요. 내가 크리스티·놈 국토 안전 보장 부장관에 전화하고, 제대로 한 비자를 받도록(듯이) 돕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계속 되어 「그러나, 잘못된 방식으로 일을 하지 말아라. 옛 방식으로 해 안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이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이민을 바라고 있는지? 노동자들을 데려 온 있어? 합법적인 수속을 밟고, 더 이상 법률을 피해 일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4일, 현대차-LG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317명이 구금되었다.미 당국은, 비비자 입국 프로그램인 전자 여행 허가(ESTA)나 B- 1 비자등을 받은 노동자가 체재 목적에 맞지 않게 노동·노동을 했다고 하는 점을 문제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