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グズンピョ, 韓国人拘禁事態置いて “モヨックスロウンもてなし…核武装考慮する時”
入力2025.09.13. 午前 11:13 記事原文
バック・ジヨン記者
ホングズンピョの前大邱市場. [写真出処 = 連合ニュース]
ホングズンピョの前大邱市場は 13日アメリカ移民政府が韓国企業工場建設現場で働く韓国人を大量で拘禁したことに対して “意図された挑発”と言いながら自体核武装論を主張した.
紅前市場はこの日自分のペイスブックを通じて “いくら (現政府が) 親中・親北朝鮮政権だっても同盟からこんなもてなしを受けることは侮辱で数値”と言いながらこのように言った.
彼は 8月開催された韓米首脳会談を置いて過去王朝時代の冊封式(冊封式)に比喩して “まだ韓米正常会談が政権入れ替え後冊封式形態で行くことはいくら思ってもない”と言った後 “先進国になった今も対等関係ではない従属関係で映るのは私だけの感じだろう”と聞き返したりした.
であって “2000年従属関係から脱した大衆(対中) 関係も対等な当事国で切り替える時ではないか”と言いながら “それですべての難しさを甘受するとしても私たちも北朝鮮のように自体核武装を考慮する時と主張すること”と主張した.
バック・ジヨン毎経デジタルニュースルーム記者(gobaek@mk.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5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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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奴は無条件奇勝前核武装だね
いろいろしくしくと機嫌をうかがいながらちょうどいまだと思えば 18番(回)取り出すのが本当にコルサウン ww
馬鹿話せずに早く死になさい
홍준표, 한국인 구금사태 두고 “모욕스러운 대접…핵무장 고려할 때”
입력2025.09.13. 오전 11:13 기사원문
백지연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출처 = 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3일 미국 이민 당국이 한국 기업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한국인을 무더기로 구금했던 것에 대해 “의도된 도발”이라며 자체 핵무장론을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무리 (현 정부가) 친중·친북 정권이라지만 동맹으로부터 이런 대접을 받는 건 모욕이고 수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8월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과거 왕조시대의 책봉식(冊封式)에 비유하며 “아직도 한미정상회담이 정권교체 후 책봉식 형태로 가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다”라고 말한 뒤 “선진국이 된 지금도 대등 관계가 아닌 종속 관계로 비치는 건 나만의 느낌일까”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이어 “2000년 종속관계에서 벗어난 대중(對中) 관계도 대등한 당사국으로 전환할 때가 아닌가”라며 “그래서 모든 어려움을 감수하고서라도 우리도 북한처럼 자체 핵무장을 고려할 때라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지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obaek@mk.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5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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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는 무조건 기승전 핵무장이네
요리조리 살살 눈치보면서 이때다 싶으면 18번 꺼내는게 정말로 꼴사운 ww
개소리하지말고 빨리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