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問題でボロクソに言われたのに無反応の韓国w
ハーバード大のMark Ramseyer論文や世宗大学の朴裕河名誉教授の著書『帝国の慰安婦』に書かれた「雇用契約された売春婦」にはマスコミも国民も感情剥き出しで攻撃しまくったのに、トランプの「何時までも慰安婦問題に執着して前に進もうとしない」には一切無反応w
それどころか李在明はトランプを「平和の創造者」とおだてまくりw結局、強い相手には無条件で媚びへつらう民族w
위안부 문제로 고물 똥에 말해졌는데 무반응의 한국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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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의 Mark Ramseyer 논문이나 세종대학의 박유하명예 교수의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게 쓰여진 「고용계약 된 매춘부」에게는 매스컴도 국민도 감정 노출로 마구 공격했는데 , 트럼프의 「몇 시까지도 위안부 문제에 집착 하고 앞에 나아&려고 하지 않는다」에는 모두 무반응 w
그 뿐만 아니라 이재명은 트럼프를 「평화의 창조자」라고 마구 치켜세워 w결국, 강한 상대에게는 무조건으로 아첨해 아첨하는 민족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