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のTV版 始まった
1話見て
新三国志 より やや難しいかな
面白いが 登場人物が パリピ公明みたいに 典型的な 衣装 格好ならもっとわかりやすい
まだ 顔に馴染んでないので 誰が誰か 少し時間がいる
泣いて馬謖を打つから 始まる 物語
ここの乞食スパイ もみると 勉強になると思います
※映画版とは別物 蜀のスパイの話で
「NHK」삼국지외전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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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의 TV판 시작된
1화 보고
신삼국지 보다 약간 어려울까
재미있지만 등장 인물이 파리피 공명같이 전형적인 의상 적당한들도 와 알기 쉽다
아직 얼굴에 친숙해 지지 않았기 때문에 누가 누군가 조금 시간이 있다
울고 마속을 치기 때문에 시작되는 이야기
여기의 거지 스파이도 보면 공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판과는 별개촉의 스파이의 이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