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理的トラウマ起こすことができる”…”グィミョルの刃”を見た医者が真剣に飛ばした警告
去る 16日(現地時間) オンラインメディアピーナッツタイムズはアニメーション “グィミョルの刃”が未就学子供たちに心理的トラウマを抱かれてくれ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小児青少年と専門医意見を伝えた.
国立大だけ大学病院の小児青少年と専門医ティーにはツアン後(Tien-Chuan Hu)は未就学児童たちが “グィミョルの刃”を視聴することに対して否定的な立場を取っている.
アニメーション “グィミョルの刃”
ティーにはツアン後は “グィミョルの刃” の中に出る暴力的な場面たちが子供達に否定的な影響を及ぼすことができると指摘した.
実際アニメーション “グィミョルの刃”は血に飢えたヒョルグィの襲撃で家族の失って妹さんさえ呪いにかかった少年の話を盛り込んでいる.
そのためアニメーション場面たちの中には主人公が刀で鬼たちを切る場面たちがたくさん登場する.
ティーにはツアン後はこんな暴力的で刺激的な場面たちが未就学児童たちには心理的トラウマをもたらすことができると主張した.
それとともに実際にアニメーション “グィミョルの刃”を視聴した後悪夢にうなされて病院を尋ねる患者がいると伝えた.
https://web.insight.co.kr/news/325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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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先祖たちが倭色だと呼びながら見下したのかよく分かる.
Frozen, KDHみたいな感動はニッポンアニメにない.
# 参照
"심리적 트라우마 일으킬 수 있다"…"귀멸의 칼날"을 본 의사가 진지하게 날린 경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피넛타임즈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이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심리적 트라우마를 안겨줄 수 있다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의견을 전했다.
국립대만 대학교 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티엔 추안 후(Tien-Chuan Hu)는 미취학 아동들이 "귀멸의 칼날"을 시청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티엔 추안 후는 "귀멸의 칼날" 속에 나오는 폭력적인 장면들이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은 피에 굶주린 혈귀의 습격으로 가족의 잃고 여동생마저 저주에 걸린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때문에 애니메이션 장면들 속에는 주인공이 칼로 귀신들을 베는 장면들이 많이 등장한다.
티엔 추안 후는 이런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장면들이 미취학 아동들에게는 심리적 트라우마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시청한 뒤 악몽에 시달리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있다고 전했다.
https://web.insight.co.kr/news/325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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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조들이 왜색이라고 부르며 멸시했는지 잘 안다.
Frozen, KDH같은 감동은 닛폰 애니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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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