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ランス外交でも実用主義外交でも
要点は覇権国の間で, 巧みに綱渡るというのに
そうしようとすれば, すぐれた情報力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し, 充分に粹な戦略を構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し
相対国が私を打撃を受ける時防御(反撃)できる最小限の手段だと言えるか秘密武器がなければならない
ところが, 韓国を見なさい
ここで殴ればなぐられて, あそこで殴れば握って裂けながら
相手を圧迫することができる手段は 1もない, チキン弱小国に過ぎない
イスラエルのようにアメリカ政界を握って振ることができるとか 印度のように肝っ玉で対立することもできないのに
表だけ麗麗しいバランスやら実用主義やらうわごとをしている
そのまま分かりやすく , コウモリ外交と呼びなさい
박쥐 외교
밸런스 외교든 실용주의 외교든
요점은 패권국 사이에서, 교묘하게 줄타기 하겠다는 것인데
그렇게 하려면, 뛰어난 정보력을 가져야 하고, 충분히 세련된 전략을 구축해야 하고
상대국이 나를 타격할 때 방어(반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수단이랄까 비밀 무기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한국을 봐라
여기서 때리면 얻어 맞고, 저기서 때리면 쥐어 터지면서
상대를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은 1도 없는, 치킨 약소국에 불과한
이스라엘처럼 미국 정계를 쥐고 흔들 수 있거나 印度처럼 배짱으로 맞설 수도 없으면서
겉만 번지르르한 밸런스니 실용주의니 헛소리를 하고 있는
그냥 알기 쉽게 , 박쥐 외교라고 불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