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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で摘発された韓国人不法就労事件に「反米感情」が煮えたぎる韓国社会……「アメリカ人英語講師も逮捕せよ!」と叫ぶ


「米国人英語講師も逮捕せよ」···在米韓国人の拘禁に「反米感情」が沸き起こる(マネートゥデイ・朝鮮語)

米国ジョージア州現代自動車-LGエネルギーソリューションバッテリー合作工場で韓国労働者300人余りの拘禁事態が起きるや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を中心に反米感情が高まる姿だ。

13日、主要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は今回の韓国人拘禁と関連して米国を批判する書き込みが多数掲載された。 あるネチズンは「韓米同盟の維持が重要だが、米国のこのような処遇には耐えられない」として「私たちは属国ではない」と悔しさを爆発させた。

続いて「韓国国民がこのように怒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米国にも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政府の強硬な対応を要求した。

また別のコミュニティには「保守性向の知人が職員が不法滞在した犯罪者だと悪口を言っているが、これが正しいのか」と疑問を提起した。

該当文には「本来、短期間に急いでいる時に観光ビザで行って海外業務をすることが企業の慣例」とし、「知人という人は何も知らない人」、「米国が自国の労働市場を守ると言ってビザを渡さずに工事日程は急いで作ったのだ。 米国が狂っているように見えた」などのコメントが続いた。

米国内でも批判の声があるという外信を伝える文には、「今回、トランプ政権が再び発足し、移民者と不法滞在者関連の強力な政策をして生じた状況」、「最近見ると、米国が韓国と同盟国なのかと思う」、「私たちにむやみに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を示さなければならない」 などの反応が出た。

さらに、韓国にいる米国人労働者に対する滞在現況を調査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声も高い。 あるネットユーザーは「米国が標的取り締まりをしたことだが、そのようなやり方なら(韓国に)米国の英語講師の中でも標的取り締まりを受ける人がかなりいる」と指摘した。

また別の利用者は「旅行ビザで韓国に来て英語塾で仕事をしている米国人を全員逮捕しろ、外交は相互主義だ」と激しい反応を見せたりもした。

前日、拘禁から釈放された韓国人労働者316人が帰国する空港では、米国に投資したにもかかわらず、韓国人が拘禁されたことを糾弾するデモが開かれたりもした。
(引用ここまで・太字引用者)





 「短期間に急いでいる時に観光ビザで行って海外業務をすることが企業の慣例」

 まあ、韓国人がこのように言っているので、そのような慣行があったことは間違いないのですよ。
 っていうか、「韓国の建設企業が人を雇って、そのまま一気にアメリカに向かわせて建設作業員させている。つまり、『アメリカで収入を得てない』から合法である」なんてシステムハックが通用しているって思うほうがどうかしていますけどね。

 一連のこれ、日本人にとってはかなり謎の動きをしていると思いません?
 んー、noteネタに残しておこうって思ったのだけども書いてしまうか。
 要するにですね、「恥をかかされた」ことに対して起こっているんですよ、彼ら。

 「いつもやってきたことなのに、今回は検挙収監された。韓国企業も韓国政府もアメリカに投資するって言っているのに!」
 「まるでメキシコや中南米から来た不法就労者と同じように扱われている」

 このあたりが韓国人の感情に引っかかりまくっているのですよ。



 ……いや、言いたいことは分かるよ。
 「いや、メキシコとかからきた不法就労者と、今回の韓国人でなにが違うんだか分からん」でしょ?
 まあ、普通の日本人からしてみたら分からないんですけども。

 彼らの中では違うんですよ(笑)。
 少なくとも「我々は違う」って前提の世界線が彼らの中では構築されているのです。
 韓国人は韓国人の中で特別扱いされるべき存在なのですよ。

 でも、トランプ政権はそれを破って下々のような不法就労者扱いをした。
 ビザは所有しているのに(なお、B1とか持っててもアメリカ国内では働けないのが実際です)。
 なので、ここまで怒り心頭で「韓国国内にいるアメリカ人も追い出せ!」ってやりはじめたってわけなのです。
 冒頭記事に900ものコメントがつくような事態になっているのですね。

 ちなみに普通の記事だとNAVERニュースにつくコメントは2〜3個ほどが通常。
 ちょっと大きめの事件でどうにか100になるかどうか。500を超えたら本当に韓国を揺るがすような大事件です。
 今回の不法就労事件は500くらいはもうコンスタントについていたので、どれだけ韓国人の感情を未出してきたのかが分かっていただけ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アメリカに「日本人って、戦後ずっとアレの相手してたの?」くらい言われそうですね。
 まあ、正確には20世紀になってからずっとなんだけども……。



법령 준수하지 않고 엉뚱한 화풀이 하는 한국

미국에서 적발된 한국인 불법 취업 사건에 「반미 감정」이 익혀 끓어오르는 한국 사회……「미국인 영어 강사도 체포하라!」라고 외친다


「미국인 영어 강사도 체포하라」···재미 한국인의 구금에 「반미 감정」이 끓어오르는(머니 오늘·조선어)
미국 조지아주 현대 자동차-LG에너지 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에서 한국 노동자 300명 남짓의 구금 사태가 일어나는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반미 감정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13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번 한국인 구금과 관련해 미국을 비판하는 기입이 다수 게재되었다. 있다 네티즌은 「한미 동맹의 유지가 중요하지만, 미국의 이러한 처우에는 견딜 수 없다」로서 「우리는 속국은 아니다」라고 분함을 폭발시켰다.

계속 되어 「한국 국민이 이와 같이 화나 있는 것을 미국에도 나타내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정부의 강경한 대응을 요구했다.

또 다른 커뮤니티에는 「보수성향의 지인이 직원이 불법 체재한 범죄자라고 욕을 하고 있지만, 이것이 올바른 것인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해당문에는「본래, 단기간에 서두르고 있을 때에 관광 비자로 가서 해외 업무를 하는 것이 기업의 관례」로 해, 「지인이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미국이 자국의 노동시장을 지킨다고 하고 비자를 건네주지 않고 공사 일정은 서둘러 만들었던 것이다. 미국이 미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등의 코멘트가 계속 되었다.

미국내에서도 비판의 소리가 있다라고 하는 외신을 전하는 문장에는, 「이번, 트럼프 정권이 다시 발족해, 이민자와 불법 체재자 관련의 강력한 정책을 해 생긴 상황」, 「최근 보면, 미국이 한국과 동맹국인가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함부로 해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을 나타내지 않으면 안 된다」등의 반응이 나왔다.

게다가 한국에 있는 미국인 노동자에 대한 체재 현황을 조사해야 한다고 하는 소리도 높다. 있다 넷 유저는 「미국이 표적 단속을 한 것이지만, 그러한 방식이라면(한국에) 미국의 영어 강사중에서도 표적 단속을 받는 사람이 꽤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여행 비자로 한국에 와 영어학원으로 일을 하고 있는 미국인을 전원 체포해라, 외교는 상호주의다」라고 격렬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전날, 구금으로부터 석방된 한국인 노동자 316명이 귀국하는 공항에서는, 미국에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이 구금된 것을 규탄하는 데모가 열리기도 했다.
(인용 여기까지·굵은 글씨 인용자)




 「단기간에 서두르고 있을 때에 관광 비자로 가서 해외 업무를 하는 것이 기업의 관례」

 뭐, 한국인이 이와 같이 말하므로 , 그러한 관행이 있던 것은 틀림없어요.
 라고 하는지, 「한국의 건설 기업이 사람을 고용하고, 그대로 단번에 미국으로 향하게 해 건설 작업원 시키고 있다.즉, 「미국에서 수입을 얻지 않았다」로부터 합법이다」는 시스템 핵이 통용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어떻게든지 있습니다만.

 일련의 이것, 일본인에 있어서는 꽤 수수께끼의 움직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응―, note 재료에 남겨 두려고 생각했지만도 써 버릴까.
 필요로 하는에군요, 「수치를 걸러졌다」일에 대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들.

 「언제나 온 것인데, 이번은 검거 수감되었다.한국 기업도 한국 정부도 미국에 투자한다고 하는데!」
 「마치 멕시코나 중남미에서 온 불법 취업자와 같이 다루어지고 있다」

 이 근처가 한국인의 감정에 마구 걸리고 있는 거에요.



 ……아니, 말하고 싶은 것은 알아.
 「아니, 멕시코라든지로부터 온 불법 취업자와 이번 한국인으로 뭐가 다르다인가 몰라」겠지?
 뭐, 보통 일본인부터 보면 모르는데도.

 그들중에서는 다릅니다 (웃음).
 적어도 「우리는 다르다」라는 전제의 세계선이 그들중에서는 구축되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한국인 중(안)에서 특별 취급 되어야 할 존재입니다.

 그렇지만, 트럼프 정권은 그것을 찢어 하들과 같은 불법 취업자 취급을 했다.
 비자는 소유하고 있는데(덧붙여 B1라든지 가져도 미국내에서는 일할 수 없는 것이 실제입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격노로 「한국 국내에 있는 미국인도 내쫓아라!」(은)는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모두 기사에 900의 코멘트가 도착하는 사태가 되어 있는 군요.

 덧붙여서 보통 기사라면 NAVER 뉴스에 대하는 코멘트는 2~3개 정도가 통상.
 조금 큰 사건으로 어떻게든 100이 될지.500을 넘으면 정말로 한국을 흔드는 대사건입니다.
 이번 불법 취업 사건은 500 정도는 이제(벌써) 정수에 붙어 있었으므로, 얼마나 한국인의 감정을 히츠지 내 왔는지를 알 수 있을 수 있으므로는 없을까요.

 미국에 「일본인은, 전후 쭉 아레의 상대 했어?」 정도 말해질 것 같네요. 뭐, 정확하게는 20 세기가 되고 나서 쭉이지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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