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側陣営で唯一に参加した韓国リ・ジェミョン政権政治家たち)
中国のゾンスングゾル 80周年記念行事に参加したドブルオミンズだパク・チウォン議員が行事場所でキム・ジョンウン北朝鮮国務委員長を向い合った後日談を伝えた. 金委員長は朴議員の呼ぶにも応じないことと伝わった.
彼は “金委員長の後磁石なので迂遠式国会議長とともに行って ‘金委員盲人, あのパク・チウォンです’ こんなに二度の話をした”と説明した. 引き継いで “一 3宝, 4補(距離(通り)だった). ところで北側用心棒たちが防御の時門に後も見回らなかったよ”と “ツェソンフィ北朝鮮外務相をぴったり見たが外面をしていたよ”ともした.
それでも朴議員は両側関係が悪く見る状況ではないと評価した. 彼は “6・15 南北首脳会談する時よりはずっと雰囲気が湧いた”と “右議長が行って金委員長と握手して一言伝達したこと, 私が行って最外務相と北朝鮮側人士, 金委員長を呼んだことは南韓で本当に話し合いたいというのを (北側に) 伝達した, とても大きい意味があると思う”と強調した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905/132327686/2
一人だけの考えで夢見る精神勝利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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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ョンウン... 韓国青年は外国人だ.. 永久分断では浮かべる北
韓国青年たちは統一に関心がない..
そのままそんなことを心理戦の対象, (韓国を) 占領の時考量対象. 戦略的分析対象....... 敵対的分断固着路線に正当性を付与 ..
https://www.dailynk.com/20250805-6/
北朝鮮(朝鮮)がこれからは南朝鮮だと呼ばないで , 韓国(傀儡国)と呼ぶ理由.....
韓国を東ドイツ(同じ民族)で見なくて, 他の国で扱う
(서방진영에서 유일하게 참석한 한국 이재명 정권 정치인들)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행사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마주한 후일담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박 의원의 부름에도 반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김 위원장의 뒷자석이어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가서 ‘김 위원장님, 저 박지원입니다’ 이렇게 두 번 얘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3보, 4보(거리였다). 그런데 북측 경호원들이 막기 때문에 뒤도 안 돌아보더라”며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딱 봤는데 외면을 하더라”고도 했다.
그럼에도 박 의원은 양측 관계가 나쁘게만 볼 상황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그는 “6·15 남북 정상회담 할 때보다는 훨씬 더 분위기가 나았다”며 “우 의장이 가서 김 위원장과 악수하고 한 마디 전달한 것, 제가 가서 최 외무상과 북한 측 인사들, 김 위원장을 부른 것은 남한에서 진짜 대화를 하고 싶다는 것을 (북측에) 전달한,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905/132327686/2
혼자만의 생각으로 꿈꾸는 정신승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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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한국 청년은 외국인이다.. 영구 분단론 띄우는 북
한국 청년들은 통일에 관심이 없다..
그냥 그런것을 심리전의 대상, (한국을) 점령시 고려대상. 전략적 분석대상....... 적대적 분단 고착 노선에 정당성을 부여 ..
https://www.dailynk.com/20250805-6/
북한(조선)이 이제는 남조선이라고 부르지 않고 , 한국(괴뢰국)이라고 부르는 이유.....
한국을 동독(같은 민족)으로 안보고, 다른나라로 취급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