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ビフライも食べれない 檻の猿さん こんばんわ
本日の メニューは
ずばり ステーク
アメリカプライムを買いに行ったが カナダ プライム牛 に変わっていた
モノは同じレベルで 同じに見える
gあたり 20円ほど 上がっていた
部位は 肩ロースだな 値段はウナギと同じくらい
サイコロステーキにしようと思ってる 副菜は もやし □の厚揚げを予定
오늘의 급식
새우 플라이도 먹을 수 없는 우리의 원숭이 삼헌 번원
오늘의 메뉴는
정확히 스테이크
미국 프라임을 사러 갔지만 캐나다 프라임소로 변해있던
물건은 같은 레벨로 같게 보인다
g근처 20엔 정도 오르고 있었다
부위는 어깨등심이다 가격은 뱀장어와 같은 정도
주사위 스테이크로 하려고 하고 있는 부채는 태워 □의 두부 튀김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