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度は海兵隊兵長が死亡…1カ月間で4回の軍銃器事故＝韓国
仁川（インチョン）大青島（テチョンド）で13日、銃器事故で海兵隊兵長が死亡した事件に関連し、軍当局は自ら傷害を加えた可能性を念頭に置いて調査を続けている。最近の軍将兵の相次ぐ死亡をめぐり「精神健康安全網」に赤信号がついた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
捜査当局などによると、13日午前、大青島海岸付近でA兵長（21）が軍用車両で銃傷を負った状態で発見され、応急処置中に死亡した。これに先立ちA兵長は海岸線精密捜索作戦に投入され、作戦を終えた後、他の部隊員より先に車両に乗ったという。
軍は、弾倉に空砲弾2発と実弾が入っていたが銃声は一度だけ聞こえたという目撃者の陳述などに注目している。銃器安全点検がまともに行われたかどうかも調べている。
海兵隊はこの日午後、「事故発生後、遺族、軍・警合同、国家人権委など立ち会いの下、現場鑑識および検視を行った」とし「遺族の同意で国軍首都病院で葬儀手続きを進め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最近、軍では将兵死亡事故が相次いでいる。8日には京畿道高陽市（キョンギド・コヤンシ）の軍人アパートで陸軍通信部隊所属のB中士が遺体で見つかった。現場では遺書が発見された。2日には慶尚北道霊泉（ヨンチョン）陸軍3士官学校訓練将校大尉C氏が大邱（テグ）寿城池近隣で銃器傷害で死亡した。部隊内でいじめがあったという遺書が公開され、捜査機関が経緯を把握した。
先月23日には下士D氏が陸軍第2軍団第15師団最前方監視哨所（GP）で銃傷を負った状態で発見され、病院に搬送されたが死亡した。
安圭佰（アン・ギュベク）長官が「分野別の自殺予防対策など制度的な方策を積極的に施行するべき」（5日の主要指揮官会議）と指示したが、事故は続いている。
国会国防委員会所属の庾竜源（ユ・ヨンウォン）国民の力議員によると、過去4年間に軍医療機関で精神健康医学科の診療を受けた兵士は2021年の5万5312人から昨年は4万 8568人に減少した。ただ、これは兵役資源の減少によるもので、依然として死角地帯が存在するという指摘だ。同じ期間、精神健康学科の診療を受けた副士官・尉官将校は4985人から6497人に増えた。
軍で9年間勤務した慶煕大のペク・ミョンジェ病院精神健康医学科教授は「兵士の精神健康悪化問題は一・二等兵に限られていた過去とは異なり、階級に関係なく表れている」とし「兵営生活専門相談官が全部隊をカバーできない限界がある。隙間を狭める方法を考える必要がある」と話した。
捜査当局などによると、13日午前、大青島海岸付近でA兵長（21）が軍用車両で銃傷を負った状態で発見され、応急処置中に死亡した。これに先立ちA兵長は海岸線精密捜索作戦に投入され、作戦を終えた後、他の部隊員より先に車両に乗ったという。
軍は、弾倉に空砲弾2発と実弾が入っていたが銃声は一度だけ聞こえたという目撃者の陳述などに注目している。銃器安全点検がまともに行われたかどうかも調べている。
海兵隊はこの日午後、「事故発生後、遺族、軍・警合同、国家人権委など立ち会いの下、現場鑑識および検視を行った」とし「遺族の同意で国軍首都病院で葬儀手続きを進め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最近、軍では将兵死亡事故が相次いでいる。8日には京畿道高陽市（キョンギド・コヤンシ）の軍人アパートで陸軍通信部隊所属のB中士が遺体で見つかった。現場では遺書が発見された。2日には慶尚北道霊泉（ヨンチョン）陸軍3士官学校訓練将校大尉C氏が大邱（テグ）寿城池近隣で銃器傷害で死亡した。部隊内でいじめがあったという遺書が公開され、捜査機関が経緯を把握した。
先月23日には下士D氏が陸軍第2軍団第15師団最前方監視哨所（GP）で銃傷を負った状態で発見され、病院に搬送されたが死亡した。
安圭佰（アン・ギュベク）長官が「分野別の自殺予防対策など制度的な方策を積極的に施行するべき」（5日の主要指揮官会議）と指示したが、事故は続いている。
国会国防委員会所属の庾竜源（ユ・ヨンウォン）国民の力議員によると、過去4年間に軍医療機関で精神健康医学科の診療を受けた兵士は2021年の5万5312人から昨年は4万 8568人に減少した。ただ、これは兵役資源の減少によるもので、依然として死角地帯が存在するという指摘だ。同じ期間、精神健康学科の診療を受けた副士官・尉官将校は4985人から6497人に増えた。
軍で9年間勤務した慶煕大のペク・ミョンジェ病院精神健康医学科教授は「兵士の精神健康悪化問題は一・二等兵に限られていた過去とは異なり、階級に関係なく表れている」とし「兵営生活専門相談官が全部隊をカバーできない限界がある。隙間を狭める方法を考える必要がある」と話した。
해이해진 한국군, 이번은 해병대 병장이 사망Գ개월간에 4회
이번은 해병대 병장이 사망Գ개월간에 4회의 군총기 사고=한국
인천(인천) 대청도(테톨드)에서 13일, 총기 사고로 해병대 병장이 사망한 사건에 관련해, 군당국은 스스로 상해를 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최근의 군장병이 잇따르는 사망을 둘러싸 「정신 건강 안전망」에 적신호가 대했다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
수사 당국등에 의하면, 13일 오전, 대청도 해안 부근에서 A병장(21)이 군용차 양으로 총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되어 응급 처치중에 사망했다.이것에 앞서 A병장은 해안선 정밀 수색 작전에 투입되고 작전을 끝낸 후, 다른 부대원보다 먼저 차량을 탔다고 한다.
군은, 탄창에 공포탄 2발과 실탄이 들어가 있었지만 총성은 한 번만 들렸다고 하는 목격자의 진술 등에 주목하고 있다.총기 안전 점검이 온전히 행해졌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해병대는 이 날오후, 「사고 발생 후, 유족, 군·경 합동, 국가 인권위 등 입회아래, 현장 감식 및 검시를 실시했다」라고 해 「유족의 동의로 국군 수도 병원에서 장의 수속을 진행시키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최근, 군에서는 장병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8일에는 경기도 고양시(콜기드·코얀시)의 군인 아파트에서 육군 통신 부대 소속의 B중사가 사체로 발견되었다.형태 `사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되었다.2일에는 경상북도 영천(욘 정) 육군 3 사관학교 훈련 장교 대위 C씨가 대구(대구) 장수 성과 수로 근린에서 총기 상해로 사망했다.부대내에서 집단 괴롭힘이 있었다고 하는 유서가 공개되어 조사기관이 경위를 파악했다.
지난 달 23일에는 하사 D씨가 육군 제 2 군단 제 15 사단 맨 앞분감시초소(GP)에서 총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에 반송되었지만 사망했다.
안규백(안·규베크) 장관이 「분야별의 자살 예방 대책 등 제도적인 방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한다」(5일의 주요 지휘관 회의)이라고 지시했지만, 사고는 계속 되고 있다.
국회 국방 위원회 소속의 룡원(유·욘원) 국민 힘의원에 의하면, 과거 4년간에 군의관료기관으로 정신 건강 의학과의 진료를 받은 병사는 2021년의 5만 5312명으로부터 작년은 4만 8568사람에게 감소했다.단지, 이것은 병역 자원의 감소에 의하는 것으로, 여전히 사각 지대가 존재한다고 하는 지적이다.같은 기간, 정신 건강 학과의 진료를 받은 부사관·위관 장교는 4985명에서 6497명에 증가했다.
군에서 9년간 근무한 경희대의 페크·몰제 병원 정신 건강 의학과교수는 「병사의 정신 건강 악화 문제는 1·이등병에게 한정되어 있던 과거와는 달라, 계급에 관계없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해 「병영 생활 전문 상담관이 전부대를 커버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틈새를 좁히는 방법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수사 당국등에 의하면, 13일 오전, 대청도 해안 부근에서 A병장(21)이 군용차 양으로 총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되어 응급 처치중에 사망했다.이것에 앞서 A병장은 해안선 정밀 수색 작전에 투입되고 작전을 끝낸 후, 다른 부대원보다 먼저 차량을 탔다고 한다.
군은, 탄창에 공포탄 2발과 실탄이 들어가 있었지만 총성은 한 번만 들렸다고 하는 목격자의 진술 등에 주목하고 있다.총기 안전 점검이 온전히 행해졌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해병대는 이 날오후, 「사고 발생 후, 유족, 군·경 합동, 국가 인권위 등 입회아래, 현장 감식 및 검시를 실시했다」라고 해 「유족의 동의로 국군 수도 병원에서 장의 수속을 진행시키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최근, 군에서는 장병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8일에는 경기도 고양시(콜기드·코얀시)의 군인 아파트에서 육군 통신 부대 소속의 B중사가 사체로 발견되었다.형태 `사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되었다.2일에는 경상북도 영천(욘 정) 육군 3 사관학교 훈련 장교 대위 C씨가 대구(대구) 장수 성과 수로 근린에서 총기 상해로 사망했다.부대내에서 집단 괴롭힘이 있었다고 하는 유서가 공개되어 조사기관이 경위를 파악했다.
지난 달 23일에는 하사 D씨가 육군 제 2 군단 제 15 사단 맨 앞분감시초소(GP)에서 총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에 반송되었지만 사망했다.
안규백(안·규베크) 장관이 「분야별의 자살 예방 대책 등 제도적인 방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한다」(5일의 주요 지휘관 회의)이라고 지시했지만, 사고는 계속 되고 있다.
국회 국방 위원회 소속의 룡원(유·욘원) 국민 힘의원에 의하면, 과거 4년간에 군의관료기관으로 정신 건강 의학과의 진료를 받은 병사는 2021년의 5만 5312명으로부터 작년은 4만 8568사람에게 감소했다.단지, 이것은 병역 자원의 감소에 의하는 것으로, 여전히 사각 지대가 존재한다고 하는 지적이다.같은 기간, 정신 건강 학과의 진료를 받은 부사관·위관 장교는 4985명에서 6497명에 증가했다.
군에서 9년간 근무한 경희대의 페크·몰제 병원 정신 건강 의학과교수는 「병사의 정신 건강 악화 문제는 1·이등병에게 한정되어 있던 과거와는 달라, 계급에 관계없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해 「병영 생활 전문 상담관이 전부대를 커버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틈새를 좁히는 방법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