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文学は古事記の神話からはじまって俳句や和歌の短詩…叙事詩から戦記もの喜劇・悲劇・旅行記までなんでもある。
世界最初の長編小説&恋愛小説が1000年前に日本女性:紫式部が著した「源氏物語」であることはよく知られている。
これほど古代からの文学が揃って、しかも質の高い作品が山のように残っている国は日本以外には西洋諸国くらいだ。
しかも西洋の文学大系は多くの国が集まっているのだが日本のように単一の国で文学が発展している国は欧州でもごく一部だ。
日本人でも自国の文学が大きな峰であることに気が付いていない人が多い。
まして外国人は日本語という難しい言語の壁のせいで日本文学の素晴らしさに接することがこれまで難しかった。
日本文学の壮大な山に比べれば、日本のアニメや漫画などは公園の砂山に過ぎない。
ここの韓国人は日本を知りたかったら日本文学をたくさん読んでくれ。 きっと世界が違って見えるだろう。
일본의 문학은 고사기의 신화에서는 글자 기다려 하이쿠나 단가의 단시 서사시로부터 전기의 희극·비극·여행기까지 무엇이든지 있다.
세계 최초의 장편 소설&연애 소설이 1000년전에 일본 여성:무라사키 시키부가 저술한 「겐지 모노가타리」인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이 정도 고대부터의 문학이 갖추어지고, 게다가 질 높은 작품이 산과 같이 남아 있는 나라는 일본 이외에는 서양 제국 정도다.
게다가 서양의 문학 대계는 많은 나라가 모여 있지만 일본과 같이 단일의 나라에서 문학이 발전하고 있는 나라는 유럽에서도 극히 일부다.
일본인에서도 자국의 문학이 큰 봉우리인 것에 깨닫지 않은 사람이 많다.
하물며 외국인은 일본어라고 하는 어려운 언어의 벽의 탓으로 일본 문학의 훌륭함에 접하는 것이 지금까지 어려웠다.
여기의 한국인은 일본을 알고 싶었으면 일본 문학을 많이 읽어 줘. 반드시 세계가 달라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