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製作したドキュメンタリーなのに
すごく大変だ
年俸は 1億3千万ウォンが超えるが高難易度技術力におびただしい労動力を要すると言う
真夏にも厚い防熱服を着てとても狭い空間に入って細密に緻密に作業をする
全身に取ることで服がすべて濡れると言う
これらは韓国の立派な人的資源だ.
一番幼い人が 40代と言ったら韓国も数十年経てば造船業最強技術を維持することができずに
アメリカのように滅びるかも知れない
한국의 조선소에서 선박을 만드는 사람들
한국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인데
엄청 힘들다
연봉은 1억3천만원이 넘지만 고난이도 기술력에 엄청난 노동력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한여름에도 두꺼운 방열복을 입고 아주 좁은 공간에 들어가서 세밀하게 치밀하게 작업을 한다
온몸에 땀으로 옷이 다 젖는다고 한다
이들은 한국의 훌륭한 인적 자원이다.
가장 어린 사람이 40대라고 하니 한국도 수십년 지나면 조선업 최강 기술을 유지하지 못하고
미국처럼 망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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