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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トイレには下半身を覆う布切れ1枚…私たちに何の過ちが」

拘禁された韓国人労働者の語る人権侵害


1: 昆虫図鑑 ★ 2025/09/15(月) 18:55:00.81 ID:eJlOcJ3n
 腰と手が拘束された状態で水を飲むためには、頭を下げてなめ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扉もカーテンもないトイレには、下半身を覆う布が1枚置いてあるだけだった。拳ほどの大きさの隙間からは日差しがほとんど入らず、許されていたのはたった2時間、小さな庭に出ることだけ。8日間にわたって米国の移民当局に拘禁されていた労働者とその家族は2025年に、平凡な韓国人として生きてきた中で想像したこともない人権侵害と不条理を語り、衝撃を訴えた。

 米国ジョージア州の現代自動車とLGエナジーソリューションの合弁によるバッテリー工場で行われた不法移民取り締まりで拘禁された330人の韓国の労働者が12日に帰還したことで、拘禁時にこうむった人権侵害が相次いで語られている。14日の彼らの証言からうかがえる拘禁施設の様子は、衛生、外部との連絡、異議申し立て、状況説明など、国際社会の定める拘禁者の処遇の最低基準(ネルソン・マンデラ・ルールズ)にすべて違反していた。

(略)

 労働者たちは拘禁の初期、定員72人の大部屋の臨時施設に詰め込まれた。この日、聯合ニュースが報じたある労働者の拘禁日誌によると、2段ベッドが並んでおり、ベッドのマットにはカビが生えていた。ハミガキ、歯ブラシ、毛布などの基本的な差し入れも拘禁翌日になってようやく渡されとみられる。労働者たちは寒さに耐えるためにタオルを巻いて体を温めた。水はにおいがするため唇を湿らせるだけの労働者が多く、拘禁中に提供された食事は缶詰の豆、トースト程度だった。

 拘禁3~4日目、労働者には順次2人部屋が割り当てられた。4.96平米(1.5坪)ほどの広さに2段ベッドと鉄製の机が置かれていたという。最大の問題はトイレだった。他人と共用する空間で便器は下半身を隠す布が1枚置かれているだけで、「オープン」の状態。協力会社の労働者チョ・ヨンヒさん(44)は「生理現象において特に人権保障ができていない状況だった。オープンなトイレでは解決できなかった」と語った。労働者たちにとっては、「ヤード」に出る2時間が日差しを見るその日唯一の時間だった。ヤードはバスケットボールのコートの半分の広さの狭い庭だった。

 Aさんは、家族を通じてハンギョレに拘禁時の心境を語りつつ、理解できない処遇を受け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抗議すらできず、大きな無力感に襲われたと吐露した。Aさんの家族は「何がこれほどの過ちだったのかも分からない中で反人権的に監禁されているのに誰も謝らないという現実が迫ってきたという」と語った。実際に、大韓民国領事らが拘禁者を訪ねた際にも、「私たちに何の過ちがあるのか、最後まで明らかにすべきではないか」という労働者の訴えが相次いだという。米国の投資要請で工場を建てている現場で直面した予期せぬ状況が、恐怖をいっそう強めたわけだ。

 韓国人権学会のイ・ソンフン副会長(聖公会大学市民平和大学院兼職教授)は、「逮捕の過程、数十人を一部屋に強制収容し、劣悪なトイレや食べ物を提供するなど、現在までの証言によると、拘禁者の処遇の国際基準に合わない部分がいくつもみられる」とし、「米国にはこのような部分をあまり気にしない傾向があるが、韓国の立場からは人権的視点から問題提起しうる」と語った。


 外交部は「政府は事件発生の初期から、米国側に遺憾を表明すると同時に、法の執行過程で韓国国民の権益が不当に侵害され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提起し続けた」とし、「外部との通話の制限、拘禁施設に常駐する医療陣による健康チェックなど、韓国側の要請は一部受け入れられて改善されたが、不十分な部分はなかったかなど、韓国国民の人権やその他の権益に対する不当な侵害がなかったかなどについては、当事者企業と共に綿密に把握し、必要な措置を取っていく」と表明している。

 
チョ・ヘヨン、チャン・ジョンウ、イ・スンウク、ソ・ヨンジ記者


 
https://japan.hani.co.kr/arti/politics/54228.html





69: ↑スペルゲン反射鏡↑(V)o¥o(V) 2025/09/15(月) 19:42:41.02 ID:+FMsfzUy
>>1
靖国爆破のチャーハンと同じような言い草w
おそらくでまかせなんだろうなぁ


77: <丶`∀´>(´・ω・`)(`ハ´  )さん 2025/09/15(月) 19:47:57.39 ID:hCd6z9e7
>>69
靖国爆破犯の時に出てきたムカデを今回も出して欲しいなw


74: <丶`∀´>(´・ω・`)(`ハ´  )さん 2025/09/15(月) 19:45:42.92 ID:hCd6z9e7
>>1
>「私たちに何の過ちがあるのか、最後まで明らかにすべきではないか」

不法行為を行なったということはどっか行ってんのなww


2: <丶`∀´>(´・ω・`)(`ハ´  )さん 2025/09/15(月) 18:56:04.66 ID:4DcPheKD
不法就労やろw


80: <丶`∀´>(´・ω・`)(`ハ´  )さん 2025/09/15(月) 19:49:01.02 ID:3kY277oQ
>>2
そのうち強制連行の徴用工で懲罰的に拘禁されたってことにしそう


81: <丶`∀´>(´・ω・`)(`ハ´  )さん 2025/09/15(月) 19:51:45.85 ID:hCd6z9e7
>>80
アメリカにいい仕事があると
日本の巡査に騙されて強制連行されて、
ジョージア州のタコ部屋で強制労働させられていたァァ!!

——————————————————————————————


相変わらず被害者コスプレの韓国は喋る喋るw

まあ真実は一緒に捕まって帰ってきた日本人に聞けば分かる





 


【불법 이민】한국, 미의 인권침해를 말하는

한국 미디어 「화장실에는 하반신을 가리는 헝겊 1매…우리에게 무슨 잘못이」

구금된 한국인 노동자가 말하는 인권침해


1: 곤충 도감 ★ 2025/09/15(월) 18:55:00.81 ID:eJlOcJ3n
 허리와 손이 구속된 상태로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고개를 숙여 핥지 않으면 안 되었다.문도 커텐도 없는 화장실에는, 하반신을 가리는 옷감이 1매 놓여져 있을 뿐(만큼)이었다.주먹 정도의 크기의 틈새에서는 햇볕이 거의 들어가지 않고, 용서되고 있던 것은 단 2시간, 작은 뜰에 나오는 것 만.8일간에 걸쳐서 미국의 이민 당국에 구금되고 있던 노동자와 그 가족은 2025년에, 평범한 한국인으로서 살아 온 가운데 상상한 적도 없는 인권침해와 부조리를 말해, 충격을 호소했다.

 미국 조지아주의 현대 자동차와 LG에너지 솔루션의 합작에 의한 배터리 공장에서 행해진 불법 이민 단속으로 구금된 330명의 한국의 노동자가 12일에 귀환한 것으로, 구금시에 향인권침해가 연달아 말해지고 있다.14일의 그들의 증언으로부터 방문하는 구금 시설의 님 아이는, 위생, 외부와의 연락, 이의 제기해 상황 설명 등, 국제사회가 정하는 구금자의 처우의 최저 기준(넬슨·만델라·르르즈)에 모두 위반하고 있었다.

(약어)

 노동자들은 구금의 초기, 정원 72명의 큰 방의 임시 시설에 담겼다.이 날, 연합 뉴스가 알린 있다 노동자의 구금 일지에 의하면, 2단 침대가 줄서 있어 침대의 매트에는 곰팡이가 나 있었다.치약, 칫솔, 모포등의 기본적인 차입도 구금 다음날이 되어 간신히 건네받아로 보여진다.노동자들은 추위에 참기 위해서 타올을 감고 몸을 녹였다.물은 냄새가 나기 위해 입술을 적실 수 있을 만한 노동자가 대부분, 구금중에 제공된 식사는 통조림의 콩, 토스트 정도였다.

 구금 34일째, 노동자에게는 차례차례 2명 방을 할당할 수 있었다.4.96 평방 미터(1.5평) 정도의 넓이에 2단 침대와 철제의 책상이 놓여져 있었다고 한다.최대의 문제는 화장실이었다.타인과 공용하는 공간에서 변기는 하반신을 숨기는 옷감이 1매 놓여져 있는 것만으로, 「오픈」 상태.협력 회사의 노동자 조·영희씨(44)는 「생리 현상에 대해 특히 인권 보장이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개방적인 화장실에서는 해결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노동자들에게 있어서는, 「야드」에 나오는 2시간이 햇볕을 보는 그 날 유일한 시간이었다.야드는 농구의 코트의 반의 넓이가 좁은 뜰이었다.

 A씨는, 가족을 통해서 한겨레에 구금시의 심경을 말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처우를 받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항의조차 하지 못하고, 큰 무력감에 습격당했다고 토로했다.A씨의 가족은 「무엇이 이 정도의 잘못이었는지도 모르는 가운데 반인권적으로 감금되고 있는데 아무도 사과하지 않는다고 하는 현실이 다가왔다고 한다」라고 말했다.실제로, 대한민국 영사등이 구금자를 방문했을 때에도, 「우리에게 무슨 잘못이 있다 의 것인지, 끝까지 분명하게 해서는 안되는가」라고 하는 노동자의 호소가 잇따랐다고 한다.
미국의 투자 요청으로 공장을 짓고 있는 현장에서 직면한 예기치 못한 상황이, 공포를 한층 더 강하게 한 것이다.

 한국인권 학회의 이·손 분 부회장(성공회 대학 시민 평화 대학원 겸직 교수)은, 「체포의 과정, 수십명을 일부가게에 강제 수용해, 열악한 화장실이나 음식을 제공하는 등, 현재까지의 증언에 의하면, 구금자의 처우의 국제기준에 맞지 않는 부분을 얼마든지 볼 수 있다」라고 해, 「미국에는 이러한 부분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경향이 있다가, 한국의 입장에서는 인권적 시점으로부터 문제 제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정부는 사건 발생의 초기부터, 미국 측에 유감을 표명하는 것과 동시에, 법의 집행 과정에서 한국 국민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계속 제기했다」라고 해, 「외부와의 통화의 제한, 구금 시설에 상주하는 의료진에 의한 건강 체크 등, 한국측의 요청은 일부 받아 들여져 개선되었지만, 불충분한 부분은 (안)중인가 등, 한국 국민의 인권이나 그 외의 권익에 대한 부당한 침해가 (안)중높은 에 대해서는, 당사자 기업과 함께 면밀하게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간다」라고 표명하고 있다.

조·헤욘, 장·젼우, 이·슨우크, 소·욘지 기자

https://japan.hani.co.kr/arti/politics/54228.html





69: ↑스페르겐 반사경↑(V) o¥o(V) 2025/09/15(월) 19:42:41.02 ID:+FMsfzUy
>>1
야스쿠니 폭파의 볶음밥과 같은 말투 w
아마로 맡겨일까

77: <주`∀′>(′·ω·`)(`하′  )씨 2025/09/15(월) 19:47:57.39 ID:hCd6z9e7
>>69
야스쿠니 폭파범때에 나온 지네를 이번도 냈으면 좋다 w

74: <주`∀′>(′·ω·`)(`하′  )씨 2025/09/15(월) 19:45:42.92 ID:hCd6z9e7
>>1
>「우리에게 무슨 잘못이 있다 의 것인지, 끝까지 분명하게 해서는 안되는가」

불법 행위를 행했다고 하는 것은 어딘가 가고 있어ww

2: <주`∀′>(′·ω·`)(`하′  )씨 2025/09/15(월) 18:56:04.66 ID:4DcPheKD
불법 취업w

80: <주`∀′>(′·ω·`)(`하′  )씨 2025/09/15(월) 19:49:01.02 ID:3kY277oQ
>>2
그 중 강제 연행의 징용공으로 징벌적으로 구금되어도 것으로 할 것 같다

81: <주`∀′>(′·ω·`)(`하′  )씨 2025/09/15(월) 19:51:45.85 ID:hCd6z9e7
>>80
미국에 좋은 일이 있다와
일본의 순경에 속아 강제 연행되고,
조지아주의 문어 방에서 강제 노동 당하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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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 없이 피해자 코스프레의 한국은 말하는 말하는 w

뭐진실은 함께 잡혀 돌아온 일본인에 (들)물으면 안다







TOTAL: 2746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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