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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皮膚科専門医わずか2950人、クリニック3万軒…美容施術の副作用は7.7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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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皮膚科学会が公開した副作用事例(c)MONEYTODAY



【09月15日 KOREA WAVE】韓国で「皮膚科専門医」の数は約2950人にすぎないが、皮膚診療を掲げる一次医療機関は3万カ所にのぼる。10軒のうち9軒は専門医ではない一般医(非専門医)が開業しており、この場合、美容施術による副作用が専門医の7.7倍に達す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大韓皮膚科学会は9月11日に開いた記者懇談会でこうした現状を知らせ、非専門医による誤診や施術被害の具体例を公開した。涙袋や唇に誤ってフィラーを注入して激しく腫れたケースや、豚由来コラーゲンフィラーを鼻根部に注入し無菌性膿瘍が生じたケース、さらには皮膚がんを単なるホクロと誤認してレーザーで焼き消そうとした結果、病変が悪化して大学病院に転送された事例もあった。

学会関係者は「皮膚は体で最も大きな臓器であり、全身の健康を映す鏡。皮膚科専門医は4年以上の研修で病理学・免疫学・診断学を学んでいるが、そうでない医師が診療すれば誤診や副作用を招きやすい」と警鐘を鳴らした。

実際、2025年1〜7月に一般医が新規開業した421クリニックのうち、「診療科目:皮膚科」として開院したのは146件で最多。形成外科(49件)や家庭医学科(42件)を大きく上回った。

さらに国民が看板表示や検索結果だけでは専門医かどうかを判別しにくい点も問題視された。ポータルサイトで「皮膚科」を検索すると、専門医のクリニックと非専門医のクリニックが区別なく表示されるためだ。学会はネイバーに「皮膚科専門医」を明示して検索できる仕組みを要望したが、「独占権を与えることはできない」と拒否されたという。



한국에서 피부과 전문의 2950명인데 병원은 3만채의 한국 w

한국·피부과 전문의 불과 2950명, 클리닉 3만채…미용 시술의 부작용은 7.7배

대한 피부과 학회가 공개한 부작용 사례(c) MONEYTODAY
대한 피부과 학회가 공개한 부작용 사례(c) MONEYTODAY



【09월 15일 KOREA WAVE】한국에서 「피부과 전문의」의 수는 약 2950명에 지나지 않지만, 피부 진료를 내거는 일차 의료 기관은 3만 개소에 오른다.10채중 9채는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비전문의)가 개업하고 있어, 이 경우, 미용 시술에 의한 부작용이 전문의의 7.7배에 이르는 것이 밝혀졌다.

대한 피부과 학회는 9월 11일에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러한 현상을 알려 비전문의에 의한 오진이나 시술 피해의 구체적인 예를 공개했다.우대나 입술에 잘못해 필러를 주입해 격렬하게 부은 케이스나, 돼지 유래 콜라겐 필러를 비근부에 주입해 무균성농양이 생긴 케이스, 또 피부 암을 단순한 호크로라고 오인하고 레이저로 구워 지우려고 한 결과, 병변이 악화되어 대학병원에 전송 된 사례도 있었다.

학회 관계자는 「피부는 몸으로 가장 큰 장기이며, 전신의 건강을 비추는 거울.피부과 전문의는 4년 이상의 연수로 병리학·면역학·진단학을 배우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의사가 진료하면 오진이나 부작용을 부르기 쉽다」라고 경종을 울렸다.

실제, 2025년 1~7월에 일반의가 신규 개업한 421 클리닉 가운데, 「진료과목:피부과」로서 개원한 것은 146건으로 최다.성형 외과(49건)나 가정의 학과(42건)를 크게 웃돌았다.

한층 더 국민이 간판 표시나 검색 결과만으로는 전문의인지 어떤지를 판별하기 어려운 점도 문제시되었다.포털 사이트로 「피부과」를 검색하면, 전문의의 클리닉과 비전문의의 클리닉이 구별 없게 표시되기 (위해)때문이다.학회는 네이바에 「피부과 전문의」를 명시해 검색할 수 있는 구조를 요망했지만, 「독점권을 줄 수 없다」라고 거부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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