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国民の怒りが想像を超越している. アメリカによほど友好的な人々も拳で机を強く殴りながら激怒している. 私は `それでもアメリカに協力して親しく過ごさ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ではないですか?`と言ったが, 人々は目を剥いて私の胸ぐらを強くつかまえながら `お前! お前も鎖に拘束されてお前の家族たちが監獄に投獄されれば良い? 奴隷扱われてさしも良いか?`と強く叫ぶ. 私は何らの言葉もできなかったです.....
韓쌀 혈맹 관계는 완전히 파탄 난것 같다.
大韓국민들의 분노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미국에 상당히 우호적인 사람들도 주먹으로 책상을 강하게 때리면서 격노하고 있다. 저는 `그래도 미국에 협력하고 친하게 지내야 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말했지만, 사람들은 눈을 부릅뜨고 나의 멱살을 강하게 붙잡으면서 `너! 너도 쇠사슬에 구속되고 너의 가족들이 감옥에 투옥되면 좋겠어? 노예 취급 받고 그렇게도 좋은가?`라고 강하게 외친다. 저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