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9月15日、韓国・ノーカットニュースによると、「旧日本軍慰安婦の被害は虚偽だ」と主張してきた韓国の保守系市民団体関係者が書類送検された。
記事によると、韓国警察は8月末、虚偽事実を示して名誉を毀損した疑いで市民団体「慰安婦法廃止国民行動」のキム・ビョンホン代表や「新自由連帯」のキム・サンジン代表ら8人を書類送検した。
キム代表らは「慰安婦はにせものだ」と主張して旧日本軍慰安婦の被害を否定し、慰安婦支援団体「日本軍性奴隷制問題解決のための正義記憶連帯（正義連）」が毎週水曜日に開催している慰安婦問題解決に向けた定例集会を妨害してきた。
正義連は22年3月、キム代表らを含む保守系市民団体関係者約10人を「集会およびデモに関する法律」違反、名誉毀損、侮辱などの疑いで告訴していた。
これ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どこが愛国保守なのか。日本の保守でしょ」「見せしめとして多額の損害賠償を支払わせよう。そうでもしないとこういう人たちはいなくならない」「売国奴には厳しい処罰を」「日本の無人島にでも送ればいい」「反民族的、反憲法的、そして反人倫的な発言に対して厳しい刑罰を科す法律を早急に制定するべき」「ドイツのように歴史の裁きをきちんと行わないと。親日派を一掃せよ」など厳しい声が上がっている。
2025년 9월 15일, 한국·노우 컷 뉴스에 의하면, 「 구일본군위안부의 피해는 허위다」라고 주장해 온 한국의 보수계 시민 단체 관계자가 서류 송검되었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 경찰은 8월말, 허위 사실을 나타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시민 단체 「위안부법폐지 국민 행동」의 김·병헌 대표나 「 신자유 연대」의 김·산진 대표외 8명을 서류 송검했다.
김 대표외는 「위안부는 가짜다」라고 주장해 구일본군위안부의 피해를 부정해, 위안부 지원 단체 「일본군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 기억 연대(정의련)」가 매주 수요일에 개최하고 있는 위안부 문제 해결을 향한 정례 집회를 방해해 왔다.
정의련은 22년 3월, 김 대표외를 포함한 보수계 시민 단체 관계자 약 10명을 「집회 및 데모에 관한 법률」위반, 명예 훼손, 모욕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것을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어디가 애국 보수인가.일본의 보수겠지」 「보여 제한 표지로서 고액의 손해배상을 지불하게 하자.그래도 하지 않으면 와？`, 말하는 사람들은 없어지지 않는다」 「매국노에게는 어려운 처벌을」 「일본의 무인도에라도 보내면 된다」 「반민족적, 반헌법적, 그리고 반인륜적인 발언에 대해서 어려운 형벌을 과하는 법률을 시급하게 제정해야 한다」 「독일과 같이 역사의 중재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으면.친일파를 일소해」 등 어려운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