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ランス映画といえば悲劇的なラストやアンニュイなラストで終わる作品が多い。
若い頃はそこに惹かれたが、歳をとってからは虚無的なエンド手法に次第に違和感を覚えるようになった。
フランス映画はいまでもハリウッドでは多くリメークされているが昔のような人気はない。
思うにフランス文化の魅力や影響力が衰退しているのだろう。
自由・平等・博愛といった思想をベースに人間の「個」の部分を強調・洗練させたフランス文化は
世界の憧れだった。 ファッション、食事、映画、歌・・・磨かれた「芸術」のイメージだった。
今はその魅力はない。
パリはファッションと料理、そしてなによりも恋の街から
犬の糞とゴミと騒乱とスリの街になってしまった。
フランスはハネムーンで避けたい国になってしまった。
それはそうと・・・
なんでルーブル美術館の前にガラスのピラミッドなんだよ。 バカ!
프랑스 영화라고 하면 비극적인 라스트나 권태인 라스트에 끝나는 작품이 많다.
젊은 무렵은 거기에 매료되었지만, 나이를 취하고 나서는 허무적인 엔드 수법으로 점차 위화감을 기억하게 되었다.
프랑스 영화는 지금도 할리우드에서는 많이 리메이크 되고 있지만 옛 같은 인기는 없다.
생각컨대 프랑스 문화의 매력이나 영향력이 쇠퇴하고 있을 것이다.
자유·평등·박애라고 하는 사상을 베이스로 인간의 「개」의 부분을 강조·세련 시킨 프랑스 문화는
세계의 동경이었다. 패션, 식사, 영화, 노래···닦아진 「예술」의 이미지였다.
지금은 그 매력은 없다.
파리는 패션과 요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의 거리로부터
개의 대변과 쓰레기와 소란과 스리의 거리가 되어 버렸다.
프랑스는 허니문으로 피하고 싶은 나라가 되어 버렸다.
그건 그렇고···
어째서 루브르 미술관의 전에 유리의 피라미드야.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