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番の違いは日本にはスラムがないことだろう。
これは韓国との違いというよりも世界との違いだろう。
日本にも朝鮮人街や日雇い街など各地に貧しいスラムがあった。
だが、日本政府と地方政府は長年の時間をかけてひとつづつ解決していった。
いまでは名残はあるが、ここが昔はスラム街だったと言われなければわからない。
だから、地元民は住まないが転勤族など街の歴史を知らない者たちが
「駅に近いわりに安くて便利」ということで住みついていく。
そうして更に街が変わっていく。 良い傾向になっている。
日本の次の課題は人口減で急速に衰退する街、限界集落(市・町・村)対策だ。
これには政府も地方も困り果てているが、解決策はいまのところない状態だ。
だが、日本の良いところは外国と違って街が荒れないところだ。
整然と清潔に…犯罪もなく寂れていっている(笑)
제일의 차이는 일본에는 슬램이 없겠지요.
이것은 한국과의 차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세계와의 차이일 것이다.
일본에도 한국인거리나 일용거리 등 각지에 궁핍한 슬램이 있었다.
하지만, 일본 정부와 지방 정부는 오랜 세월이 시간을 들여 하나씩 해결하며 갔다.
지금에 와서는 자취는 있다가, 여기가 옛날은 슬럼가였다고 말해지지 않으면 모른다.
그러니까, 본주민은 살지 않지만 전근족 등 거리의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역에 가까운것에 비해서 싸서 편리」라고 하는 것으로 자리잡고 사 간다.
그렇게 해서 더욱 거리가 변해간다. 좋은 경향이 되어 있다.
일본의 다음의 과제는 인구감으로 급속히 쇠퇴하는 거리, 한계 취락(시·정·촌) 대책이다.
이것에는 정부나 지방도 곤란하지만 , 해결책은 현재 없는 상태다.
하지만, 일본이 좋은 곳은 외국과 달리 거리가 거칠어지지 않는 곳이다.
정연하게 청결하게…범죄도 없게 쇠퇴해지고 가고 있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