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技術者の手足を鎖でつなぎ屈辱与えた米政権に、激しく憤る韓国民
ソウルの米大使館前で韓国人技術者の扱いに抗議する人々(9月9日、写真:AP/アフロ)
同盟国の裏切りに強い怒り
2025年9月初旬、米国ジョージア州サバンナ近郊で発生した米移民当局米移民局による大規模摘発は、韓国社会を大きく揺さぶった。
現代自動車とLGエナジーソリューションが共同建設していた電池工場の設営現場で、計475人が一斉に拘束され、そのうち300人以上が韓国人技術者であった。
ほかに日本国籍の3人も含まれ、韓国国内には現場映像とともに「同盟国からの裏切り」と受け止められる強烈な衝撃が広がった。
犯罪者扱いの屈辱
9月4日、工場敷地一帯を急襲したICE捜査官たちは、現場で作業していた韓国人技術者らを一列に並ばせ、両手足や腰に手錠やを鎖で縛り、武装要員の監視下で移送した。
その映像は瞬く間に韓国のニュース番組やSNSに広がり、国民の目には「凶悪犯罪者を扱うような屈辱的な画」が焼き付いた。
技術者たちの多くは短期商用ビザ(B-1 B-2)やESTA(電子渡航認証)で入国していた。
韓国企業側はこれを「慣例」と位置づけており、工場の立ち上げ期には必要不可欠な技術移転を担う人材と認識していた。
しかし、米側はそれらの就労行為が「労働ビザを取得しない違法就労」に当たると断定。
拘束時の一部被収容者は通信機器を没収され、数時間に及ぶ取り調べで「なぜ労働許可を取らなかったのか」「賃金はどの口座で支払われたのか」と繰り返し追及されたという。
韓国メディアは、こうした尋問過程で「犯罪歴に等しい記録が残るのではないか」との不安を報じた。
拘束された人の多くは最終的に自発的帰国という形で解放されたが、取り調べを受けた人は異口同音に「人生の経歴に汚点が残った」と話しているという。
帰国後もPTSD(心的外傷後ストレス障害)が心配されている。
いや、普通に労働許可取ってれば良かっただけじゃないの?
한국인 기술자의 손발을 쇠사슬로 이어 굴욕 준 미 정권에, 격렬하게 분개하는 한국민
서울의 미 대사관앞에서 한국인 기술자의 취급해 항의하는 사람들(9월 9일, 사진:AP/아후로)
동맹국의 배반에 강한 분노
2025년 9 월초순, 미국 조지아주 사반나 근교에서 발생한 미 이민 당국미 이민국에 의한 대규모 적발은, 한국 사회를 크게 흔들었다.
현대 자동차와 LG에너지 솔루션이 공동 건설하고 있던 전지 공장의 설영 현장에서, 합계 475명이 일제히 구속되어 그 중 300명 이상이 한국인 기술자였다.
그 밖에 일본국적의 3명이나 포함되어 한국 국내에는 현장 영상과 함께 「동맹국으로부터의 배반」이라고 받아들여지는 강렬한 충격이 퍼졌다.
범죄자 취급의 굴욕
9월 4일, 공장 부지 일대를 급습한 ICE 수사관들은,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던 한국인 기술자외를 일렬에 줄서게 해 양손다리나 허리에 수갑이나를 쇠사슬로 묶어, 무장 요원의 감시하에서 이송했다.
그 영상은 순식간에 한국의 뉴스 프로그램이나 SNS에 퍼져, 국민의 눈에는 「흉악범죄자를 취급하는 굴욕적인 획」이 인상 지어졌다.
기술자들의 상당수는 단기 상용 비자(B-1 B-2)나 ESTA(전자 도항 인증)로 입국하고 있었다.
한국 기업측은 이것을 「관례」라고 평가하고 있어 공장의 시작기에는 필요 불가결한 기술 이전을 담당하는 인재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미국측은 그러한 취업 행위가 「노동 비자를 취득하지 않는 위법 취업」에 임한다고 단정.
구속시의 일부피수용자는 통신 기기가 몰수되어 수시간에 이르는 조사로 「왜 노동 허가를 취하지 않았던 것일까」 「임금은 어느 계좌로 지불되었는가」라고 반복해 추궁받았다고 한다.
한국 미디어는, 이러한 심문 과정에서 「범죄력에 동일한 기록이 남는 것은 아닌가」라는 불안을 알렸다.
구속된 사람의 상당수는 최종적으로 자발적 귀국이라고 하는 형태로 해방되었지만,조사를 받은 사람은 이구동성에 「인생의 경력에 오점이 남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귀국후도 PTSD(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해)가 걱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