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が佐渡の強制動員として出した証拠から強制じゃない証拠が・・・
韓国が佐渡金山の強制動員7百人余りの証拠として出してきた名簿から、とても強制だったとは思えない記述が複数見つかった。これは契約満了して帰国する朝鮮人700人への「煙草配給名簿」だという。
この名簿にはこう記載してある。[昭和20年(1945年)4月22日、「右10名 満期 帰鮮致す者 旅行日数を長く要す度旅行用煙草として１人に付き10日分の配給」]
まだ戦争が終わってないのに契約期間満了で大勢の朝鮮人が帰国出来て、帰国する旅費も全額支給されて、日数がかかる為に嗜好品の煙草も1人10日分も配給される朝鮮人労働者が、強制動員の犠牲者と言えるだろうか？
한국이 사도의 강제 동원으로서 낸 증거로부터 강제가 아닌 증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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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사도킨산의 강제 동원 7백명 남짓의 증거로 해 내 온 명부로부터, 도저히 강제였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기술이 복수 발견되었다.이것은 계약 만료해 귀국하는 한국인 700명에게의 「담배 배급 명부」라고 한다.
이 명부에는 이렇게 기재되어 있다.[쇼와 20년(1945년) 4월 22일, 「 오른쪽 10명 만기귀선 하는 사람 여행 날짜를 길고 요점도 여행용 담배로서 1사람을 뒤따라 10일 분의 배급」]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는데 계약기간 만료로 많은 한국인이 귀국 되어있어 귀국하는 여비도 전액 지급되고, 날짜가 걸리기 위해 기호품의 담배도 1명 10일분도 배급되는 한국인 노동자가, 강제 동원의 희생자라고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