ベルリン・ミッテ区、来月7日までの少女像撤去を命令
9/17（水） 9:38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ドイツ・ベルリンのミッテ区が在独市民団体と法廷闘争中の平和の少女像を来月7日までに撤去するよう再命令した。
コリア協議会によると、ベルリン市ミッテ区は最近、10月7日までに少女像を撤去しなければ過怠金3000ユーロを科すという内容の撤去命令書をコリア協議会に送った。コリア協議会は2020年9月にミッテ区の許可を得て公共用地に少女像を設置した。
ミッテ区は昨年から臨時芸術作品設置期間2年が経過したとして撤去を要求してきた。しかしコリア協議会の仮処分申し立てにより効力が停止された。ドイツの裁判所は今年4月に仮処分申し立てを受け入れ今月28日までの存続を許容した。
ミッテ区はこの裁判で、銅像の設置が日本の外交政策の利益に影響を与えるとも主張した。しかし裁判所は「銅像を最初に許可する時点ですでに予想されたこと。具体的な影響が現れない限り外交政策の利益が芸術の自由より優先すると認めることはできない」と判断した。
コリア協議会は「市民社会も少女像が公共の場所に永久に残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意向を明らかにしてきた」としながら今回の撤去命令にも仮処分を申し立てると明ら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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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イツに汚く醜い畜生民族の糞を残さないでください。
베를린·밋테구, 다음 달 7일까지의 소녀상철거를 명령
9/17(수)9:38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독일·베를린의 밋테구가 재독일 시민 단체와 법정 투쟁중의 평화의 소녀상을 다음 달 7일까지 철거하도록(듯이) 재명령했다.
코리아 협의회에 의하면, 베를린시 밋테구는 최근, 10월 7일까지 소녀상을 철거하지 않으면 과태금 3000 유로를 과한다고 하는 내용의 철거 명령서를 코리아 협의회에 보냈다.코리아 협의회는 2020년 9월에 밋테구의 허가를 얻어 공공용지에 소녀상을 설치했다.
밋테구는 작년부터 임시 예술 작품 설치 기간 2년이 경과했다고 해서 철거를 요구해 왔다.그러나 코리아 협의회의 가처분 제기에 의해 효력이 정지되었다.독일의 재판소는 금년 4월에 가처분 제기를 수락 이번 달 28일까지의 존속을 허용 했다.
밋테구는 이 재판으로, 동상의 설치가 일본의 외교 정책의 이익에 영향을 준다고도 주장했다.그러나 재판소는 「동상을 최초로 허가하는 시점에서 벌써 예상된 것.구체적인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한 외교 정책의 이익이 예술의 자유보다 우선한다고 인정할 수 없다」라고 판단했다.
코리아 협의회는 「시민사회도 소녀상이 공공의 장소에 영구히 남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할 의향을 분명히 해？`트 왔다」라고 하면서 이번 철거 명령에도 가처분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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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더럽고 보기 흉한 축생 민족의 대변을 남기지 말아 주세요.